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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10.11.18 18:29:40 (*.47.131.4)
쇼냐

정말 오랫만에 친정형제들과  제주도 민속촌박물관에

들러 구경하고 잠간 휴시을취하고 있든차 장구가 보이길래

자진모리를 치고있어니 동생부부가 북과 춤으로 합세했다 .^^*

댓글
2010.11.20 12:23:47 (*.217.56.186)
쉼표
profile

자진모리 장단이 얼마나 흥이 났으면...

저렇게 둥실 둥실 춤사위를...

흥이 보이는군요~

댓글
2010.11.20 12:35:59 (*.206.14.145)
여명

쇼냐님 안녕~~

흥겨운 모습이 넘 좋아요~~~

우리도 두어주전 외가들 모였거든요.

너무좋지요?

댓글
2010.11.20 16:34:42 (*.47.131.4)
쇼냐

쉼표님~~흥이 왜 났겠어요 ?..

장구소리도 한소리 했지만 ㅎㅎ

동동주를 한사발씩 했거들랑요 ㅋㅋ

댓글
2010.11.20 16:43:25 (*.47.131.4)
쇼냐

여동생 하나만 서울에 살고

5명은 전부 부산에 살지만

이렇게 모여 구경가긴 정말

오랫만이였거든요 .2박3일

머물면서 밤세워 하하호호하며

보낸게 너무 좋았지요.

제가 부산모임때 같이 어울리지

못한게 항상 아쉬움으로 남아요

언젠가 또 기회가 오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여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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