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 강장원 초승달 지고 나니 별빛도 얼 붙은 밤 예리한 칼끝으로 에이는 외로움에 기다림 고적한 한숨 빈 하늘에 날릴까 메마른 가지 끝에 휘파람 소리 멎고 성에 낀 창밖으로 깊어진 겨울밤에 미리내 얼어붙으니 조각배도 얼었으리 설한의 차가운 밤 꿈길도 외로운데 끝없는 그리움에 폴더만 여닫다가 아닌 듯 돌아누워도 그리움만 흘러요 >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06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151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824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8935   2013-06-27 2015-07-12 17:04
조회 수 2114
수수꺼끼 풀이
청풍명월
2011.01.12
조회 수 2237
조회 수 2370
조회 수 2325
이곡이 무슨 곡이죠 (4)
데보라
2011.01.04
조회 수 3071
샴푸광고...푸하하 (2)
데보라
2011.01.04
조회 수 2372
따뜻한 말 한마듸
바람과해
2011.01.02
조회 수 264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2010.12.30
조회 수 2024
가는세월 오는세월
바람과해
2010.12.29
조회 수 2270
조회 수 2085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2)
바람과해
2010.12.26
조회 수 2547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1905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3)
바람과해
2010.12.21
조회 수 2059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010.12.21
조회 수 1954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
바람과해
2010.12.21
조회 수 1959
어떤 남편의 소원
데보라
2010.12.20
조회 수 2089
우리 같이 있으면~ (2)
데보라
2010.12.18
조회 수 2405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2)
바람과해
2010.12.18
조회 수 2058
*^.^*...웃어 봅시다 (2)
데보라
2010.12.16
조회 수 207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