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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 강장원 음 섣달 빈 하늘에 달 하나 건지려고 임 그려 기다리며 하늘로 뻗은 가지 그 달빛 못 건지는 건 편편설이 날림에 미리내 얼음얼어 조각배 얼 붙어도 화르르 눈 내리면 설화가 만발하여 치뻗은 가지 끝마다 봄날의 꿈 꾸느니 임 괴는 기다림이 뿌리 깊은 나물레라 바람이 차가운 들 가슴의 불을 끄랴 개인 밤 달빛을 따다 임의 창에 밝힐까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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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415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5669   2014-12-04 2021-0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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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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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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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 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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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1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10
고이민현
1908   2012-08-18 2012-08-28 16:04
 
4330 커피처럼 그리운사람~ 4 file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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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9 유머 한자락~.... 7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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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7 빨리빨리 에피소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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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2012-08-15 2012-08-16 23:23
 
4326 요즘 한창 유행이라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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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2012-08-15 2012-08-16 23:26
 
4325 세월이 흐르는 소리 10
고이민현
2008   2012-07-31 2012-08-06 08:15
 
4324 잉어 기르는 새끼오리 신기해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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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3 수영장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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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2 사랑하는 울 님들 오세요/.... 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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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화장실 변기의 뚜껑이 있는 이유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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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 ◐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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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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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 서러운 요즘 남편들.... 4 file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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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양파와 레드 와인의 효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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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 그냥 웃자구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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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2012-06-22 2012-07-31 23:01
 
4314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8 file
데보라
2179   2012-06-20 2012-07-31 23:04
 
4313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7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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