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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않으리 그리는 임을 만나 더불어 노닐려니 날 저문 밤하늘에 은하수 건너갈까 기다림 행복한 미소 화폭 위에 쏟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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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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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466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641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345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4015   2013-06-27 2015-07-12 17:04
4332 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바람과해
1914   2012-08-23 2012-08-28 14:48
 
4331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10
고이민현
1959   2012-08-18 2012-08-28 16:04
 
4330 커피처럼 그리운사람~ 4 file
데보라
2416   2012-08-17 2012-08-17 08:50
 
4329 유머 한자락~.... 7
데보라
1961   2012-08-17 2021-08-28 19:45
 
4328 아가씨랑 아줌마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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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7 빨리빨리 에피소드... 4
데보라
1855   2012-08-15 2012-08-16 23:23
 
4326 요즘 한창 유행이라지요 4
데보라
1700   2012-08-15 2012-08-16 23:26
 
4325 세월이 흐르는 소리 10
고이민현
2070   2012-07-31 2012-08-06 08:15
 
4324 잉어 기르는 새끼오리 신기해라! 6
바람과해
1836   2012-07-30 2012-09-18 00:26
 
4323 수영장에서 벌어진 황당 사건... 7
데보라
1829   2012-07-27 2012-07-31 22:57
 
4322 사랑하는 울 님들 오세요/.... 2 file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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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화장실 변기의 뚜껑이 있는 이유는?.... 7
데보라
2127   2012-07-16 2012-07-31 22:53
 
4320 ◐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 2
고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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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1
바람과해
1735   2012-07-13 2012-07-30 23:23
 
4318 여류 명사들의 "여고동창회" 2
데보라
2067   2012-07-08 2012-07-26 01:19
 
4317 서러운 요즘 남편들.... 4 file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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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양파와 레드 와인의 효능 2
알베르또
4612   2012-06-24 2012-06-25 12:51
 
4315 그냥 웃자구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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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2012-06-22 2012-07-31 23:01
 
4314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8 file
데보라
2243   2012-06-20 2012-07-31 23:04
 
4313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7
데보라
2367   2012-06-20 2012-07-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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