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04.08 10:08:33 (*.158.195.93)
1975
4 / 0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 가까이 와 잇네요..
많은 꽃들이 활짝 피어서 아주 이쁘구요..
여동생 시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영덕에 다녀 왓답니다.
당일로 다녀 오느냐고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바다도 가며 오면 잠시 보앗어요..
여름이나 봄이나 바다는 변함이 없이 멋지던데요..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9745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0852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529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5896  
792 애잔한 사랑 7
하늘빛
2006-02-02 1469  
791 추억의 나무다리 1
백두대간
2006-02-02 1474 1
790 고향 앞에서/오장환
빈지게
2006-02-02 1313 3
789 꽃 피는날/허영자 2
빈지게
2006-02-01 1486 22
788 길/천상병 2
빈지게
2006-02-01 1471 11
787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용해원 3 file
하은
2006-02-01 1278 13
786 工員 생활의 겨을밤 1
바위와구름
2006-02-01 1466 14
785 그리움 10
cosmos
2006-02-01 1488 12
784 세븐님이 선물해 주신 낭송 모음집 3
향일화
2006-01-31 1482 17
783 봄이 오려나 보다. 3
황혼의 신사
2006-01-31 1126 7
782 대지의 기도 2
고암
2006-01-31 1472 1
781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1
李相潤
2006-01-31 1113 11
780 젊음은 무엇을 해도 아름답다/나영욱 3
빈지게
2006-01-31 1493  
779 들녘에서/황지우 2
빈지게
2006-01-31 1466 18
778 서러워 말아라... 2
김일경
2006-01-31 1271 6
777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2
♣해바라기
2006-01-31 1480 19
776 뮤비 tears/이두열님 1
시김새
2006-01-30 1531 13
775 꽃과 관련하여/유재영
빈지게
2006-01-30 1469 10
774 밤 열차 1
이병주
2006-01-30 1506 14
773 활짝 열리는 병술년 새해 되소서~ 1
도담
2006-01-29 148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