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04.08 10:08:33 (*.158.195.93)
1743
4 / 0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 가까이 와 잇네요..
많은 꽃들이 활짝 피어서 아주 이쁘구요..
여동생 시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영덕에 다녀 왓답니다.
당일로 다녀 오느냐고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바다도 가며 오면 잠시 보앗어요..
여름이나 봄이나 바다는 변함이 없이 멋지던데요..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98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071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740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8113   2013-06-27 2015-07-12 17:04
12 목련꽃 피는 날에
진리여행
1714 10 2005-04-09 2005-04-09 14:31
 
11 그날~~
김남민
1805 3 2005-04-08 2005-04-08 15:39
 
10 당신은 아름다운 시인입니다
소금
1829 4 2005-04-08 2005-04-08 10:54
 
안녕하세요?
선이
1743 4 2005-04-08 2005-04-08 10:08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 가까이 와 잇네요.. 많은 꽃들이 활짝 피어서 아주 이쁘구요.. 여동생 시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영덕에 다녀 왓답니다. 당일로 다녀 오느냐고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바다도 가며 오면 잠시 보앗어요.. 여름이나 봄이나 바다는 변함이 ...  
8 왜 / 나희덕
빈지게
1677 15 2005-04-08 2005-04-08 08:50
 
7 내가 사랑하는 너는 / 이해인
빈지게
1701 16 2005-04-08 2005-04-08 08:46
 
6 사랑의 축시~
김남민
2224 21 2005-04-07 2005-04-07 23:07
 
5 일곱가지 행복 2
좋은느낌
1681 2 2005-04-07 2005-04-07 15:32
 
4 좋은 음악을 들을 때, 나는 자유롭지/백창우 1
빈지게
1981 15 2005-04-07 2005-04-07 09:16
 
3 봄날/김용택 1
빈지게
2683 3 2005-04-07 2005-04-07 08:42
 
2 황홀한 달빛/김영랑
빈지게
2105 19 2005-04-07 2005-04-07 08:32
 
1 당신~
김남민
1774 11 2005-04-06 2005-04-06 17:5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