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사랑해요/원태연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4320
2005.04.20 08:46:12 (*.159.174.222)
2000
4 / 0
목록





사랑해요/원태연


문득
가슴이 따뜻해질 때가있다
입깁 나오는 겨울 새벽
두터운 겨울 잠바를 입고 있지 않아도
가슴만은
따뜻하게 데워질 때가 있다

그 이름을 불러보면
그 얼굴을 떠올리면
이렇게 문득
살아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831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971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665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7163  
52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이해인
빈지게
 2005-05-11 1767 3
51 당신으로 가득한 날 / 김용화 1
오작교
 2005-05-11 1761 1
50 푸른하늘/김용택
빈지게
 2005-04-22 1969 1
49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이해인
빈지게
 2005-04-22 1783 2
48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빈지게
 2005-04-22 2001 2
47 언덕에 누워/김영랑
빈지게
 2005-04-22 1977 3
46 전화 사랑/손희락
빈지게
 2005-04-21 1956 1
45 못난 사과 / 조향미
빈지게
 2005-04-21 2433 8
사랑해요/원태연
빈지게
 2005-04-20 2000 4
43 복상꽃 같은 우리 순이/양정자
빈지게
 2005-04-20 2017 2
42 마음에 남는 좋은 글 2
신석균
 2005-04-19 2242 3
41 향기/김용택
빈지게
 2005-04-19 1938 3
40 이 아침에 / 용혜원
빈지게
 2005-04-19 2050 2
39 우리들 마음속에/문정희
빈지게
 2005-04-18 1841 2
38 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김용택
빈지게
 2005-04-18 1988 2
37 존경, 사랑, 그리고 믿음/김시종
빈지게
 2005-04-18 1920 2
36 여행자를 위한 서시/류시화
빈지게
 2005-04-17 1945 6
35 어디가 그렇게 좋아/원태연
빈지게
 2005-04-17 2016 1
34 거울/이 상
빈지게
 2005-04-16 2062 6
33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1
강기민
 2005-04-15 1887 1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