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삶/석용산 스님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4482
2005.05.22 11:06:16 (*.87.197.175)
1796
5 / 0
목록




삶/석용산 스님


외로우면
외로운 대로 좋다

슬프면
슬픈 대로 좋고

아프면
아픈 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좋다.

삶은
저지른 이의
가슴이기에...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05.23 08:31:05 (*.159.174.222)
빈지게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셨지요?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138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215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887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9456  
92 늘 그리운 사람/ 용혜원 2
빈지게
 2005-05-26 1340 2
91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7
cosmos
 2005-05-25 1425 12
90 빈 손의 의미/정호승 2
빈지게
 2005-05-25 1360 7
89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홍사용 2
빈지게
 2005-05-25 1368 6
88 그대가 아름다운 줄 알라/김지명
빈지게
 2005-05-24 1732 20
87 저만치~ 1
김남민
 2005-05-23 1338 1
86 외로운 영혼의 섬 3
안개
 2005-05-23 1368 1
85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용혜원 2
빈지게
 2005-05-23 1326 1
84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정 유찬 2
우먼
 2005-05-22 1340 2
삶/석용산 스님 1
빈지게
 2005-05-22 1796 5
82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와/유안진
빈지게
 2005-05-21 1368 1
81 새는 날수 없었다. 1
박임숙
 2005-05-20 1375 5
80 처음처럼/용혜원 3
빈지게
 2005-05-20 1412 4
79 인간의 의미 (意味)/김현승
빈지게
 2005-05-20 1456 5
78 당신의 아침/원태연
빈지게
 2005-05-20 1409 8
77 내 형제여! 1
들꽃
 2005-05-19 1349 6
76 굽이 돌아가는 길/박노해 4
빈지게
 2005-05-19 1645 3
75 약속 들어주기/정우경
빈지게
 2005-05-19 1380 13
74 오월의 단상
박임숙
 2005-05-19 1436 15
73 수채화
쟈스민
 2005-05-18 1373 1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