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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5.05.27 13:37:21 (*.105.150.151)
코스모스님.
정이 많으실 것같은 느낌이 드는 님.
너무 고운 영상을 주셨네요?
음악도 좋구요..
다음 주부터 바빠지신다고 우리 홈을 외면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님께서도 늘 좋은 시간들만이 머무렀으면 합니다.
행복하시구요...
정이 많으실 것같은 느낌이 드는 님.
너무 고운 영상을 주셨네요?
음악도 좋구요..
다음 주부터 바빠지신다고 우리 홈을 외면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님께서도 늘 좋은 시간들만이 머무렀으면 합니다.
행복하시구요...
2005.05.27 13:56:28 (*.169.80.229)
오작교님~~
맞네요
정많은 코스모스..^^
바쁘더라도 오작교님 홈에는 꼭 와야겠지요?
중독에서 벗어나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 될테니깐요.
좋은 글과 영상, 음악과 더불어 하는 시간은
참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랍니다.
물론 정겨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빼놓을수 없겠지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차곡차곡 정이 쌓여가는 이곳..
제게는 행복의 보물창고라고나 할까요?
오작교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맞네요
정많은 코스모스..^^
바쁘더라도 오작교님 홈에는 꼭 와야겠지요?
중독에서 벗어나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 될테니깐요.
좋은 글과 영상, 음악과 더불어 하는 시간은
참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랍니다.
물론 정겨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빼놓을수 없겠지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차곡차곡 정이 쌓여가는 이곳..
제게는 행복의 보물창고라고나 할까요?
오작교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005.05.27 23:32:14 (*.169.80.229)
고운님...
마음씨가 참 고우신분 같아요
반갑습니다.
누구에게나 한가지씩 부러움은 갖고 있지 않을까요?
저의 미숙한 솜씨를 부러워 하신다니
좀 부끄러운 마음도 드는군요.
사실 저도 정이 넘치는 오작교님의 홈과
또 영상솜씨가 참 부럽거든요.
그리고 고운님의 이쁜마음도 부럽구요^^
좋은 밤 되시구요.
또 반가이 뵈어요~
마음씨가 참 고우신분 같아요
반갑습니다.
누구에게나 한가지씩 부러움은 갖고 있지 않을까요?
저의 미숙한 솜씨를 부러워 하신다니
좀 부끄러운 마음도 드는군요.
사실 저도 정이 넘치는 오작교님의 홈과
또 영상솜씨가 참 부럽거든요.
그리고 고운님의 이쁜마음도 부럽구요^^
좋은 밤 되시구요.
또 반가이 뵈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되었네요.^^
다음주부터는 또 바빠질것 같아서
부지런히 연습해 봅니다.
오작교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아울러 다녀 가시는
홈 가족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