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music:stratovarius/forever
댓글
2005.05.27 11:01:19 (*.169.80.229)
cosmos
코스모스가 요즘 다소 한가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되었네요.^^

다음주부터는 또 바빠질것 같아서
부지런히 연습해 봅니다.

오작교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아울러 다녀 가시는
홈 가족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005.05.27 13:37:21 (*.105.150.151)
오작교
코스모스님.
정이 많으실 것같은 느낌이 드는 님.

너무 고운 영상을 주셨네요?
음악도 좋구요..
다음 주부터 바빠지신다고 우리 홈을 외면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님께서도 늘 좋은 시간들만이 머무렀으면 합니다.
행복하시구요...
댓글
2005.05.27 13:56:28 (*.169.80.229)
cosmos
오작교님~~
맞네요
정많은 코스모스..^^

바쁘더라도 오작교님 홈에는 꼭 와야겠지요?
중독에서 벗어나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 될테니깐요.

좋은 글과 영상, 음악과 더불어 하는 시간은
참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랍니다.

물론 정겨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빼놓을수 없겠지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차곡차곡 정이 쌓여가는 이곳..
제게는 행복의 보물창고라고나 할까요?

오작교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5.05.27 23:32:14 (*.169.80.229)
cosmos
고운님...
마음씨가 참 고우신분 같아요
반갑습니다.

누구에게나 한가지씩 부러움은 갖고 있지 않을까요?
저의 미숙한 솜씨를 부러워 하신다니
좀 부끄러운 마음도 드는군요.

사실 저도 정이 넘치는 오작교님의 홈과
또 영상솜씨가 참 부럽거든요.

그리고 고운님의 이쁜마음도 부럽구요^^
좋은 밤 되시구요.

또 반가이 뵈어요~
댓글
2005.05.28 07:49:10 (*.159.174.222)
빈지게
아름다운 시와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5.05.28 12:43:46 (*.44.172.122)
수 경
테너 "섹스폰의 애절함...
Blue 의 "Sorry Seem To Be The Hardest Word" ....
"이 정하"님의 따뜻한 詩...

세가지의 멋진 어우러짐.....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cosmos님~
당신의 연출 솜씨는 가히 수준작을 넘으시는군요.
주말이 즐겁습니다,
오늘 하루가 아주 즐거울것 같은 예감이....!!

Have A Nice Day~^^*
댓글
2005.05.31 00:41:05 (*.169.80.229)
cosmos
빈지게님
좋은글을 많이 남겨주시는 빈지게님..

덕분에 주말을 잘 보냈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
2005.05.31 00:46:26 (*.169.80.229)
cosmos
좋은 음악 선물을 많이 주시는 수경님
이곳에서 만나니 참 반갑습니다.

코스모스가 Kenny G를 좋아하거든요
그의 연주를 즐겨 듣다가 발견한 곡입니다.

그리고
수준작이라는 말씀은 과찬이시구요
그저 흉내를 조금 내고 있을뿐입니다.
수경님께서 즐거움을 가지셨다니
그게 바로 코스모스의 즐거움이고 보람이 아닐까요?

수경님도
좋은 시간 되시고...
지금은 깊은 밤일것 같네요.
Have a nice dream~^^*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170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250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921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9798  
912 부부싸움할때 마지막 한마디./복덩어리. 2
김남민
2006-02-24 1204 18
911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4
빈지게
2006-02-24 1094 2
910 갯벌이 있는 바다 2
차영섭
2006-02-24 1176 13
909 품위있는 노년 원한다면...(7-Up)을 참고하라 2
잼마
2006-02-23 1147 11
908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6
빈지게
2006-02-23 959 10
907 강가에서/ 고정희 1
빈지게
2006-02-23 1243 3
906 여기서 부터 봄이 2
백두대간
2006-02-23 1149 5
905 어느 절에서... 2 file
김일경
2006-02-23 1178 9
904 다정한 연인들 2
황혼의 신사
2006-02-22 1123 14
903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2006-02-22 1129 9
902 그대는 내 안의 보석 3
빈지게
2006-02-22 1199 2
901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2
빈지게
2006-02-22 1604 12
900 접속 3
포플러
2006-02-22 1278 22
899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14
cosmos
2006-02-22 1134 13
898 사랑 하나만은 2
차영섭
2006-02-22 1165 9
897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3
빈지게
2006-02-21 987 9
896 죽도록 그립습니다 3
하늘빛
2006-02-21 1098 3
895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폭풍을 만나고/예반 1
빈지게
2006-02-21 1283 9
894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2006-02-20 1183 4
893 **바다에 와서......** 5 file
尹敏淑
2006-02-20 1100 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