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06.11 12:43:59 (*.87.197.175)
1423
1 / 0




널 만나고 부터/이생진


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부터는

가지고 싶던 것

다 가진 것 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112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89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861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9195  
132 한 사람/이정하
빈지게
2005-06-17 1326 1
131 세월/박문하 1
빈지게
2005-06-16 1301 1
130 나 그대를 사랑 하므로/용혜원
빈지게
2005-06-16 1354 4
129 어떤 사람/신동집
빈지게
2005-06-16 1438 18
128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 한기팔
빈지게
2005-06-16 1380 18
127 과수원 산장의 아침풍경 5
단비
2005-06-15 1357 1
126 아버지~ 1
김남민
2005-06-15 1327 2
125 제비꽃 연가 5
김남민
2005-06-13 1385 2
124 시인(詩人) / 김 광섭
빈지게
2005-06-13 1314 3
123 그대에게 가고 싶습니다/이재곤 2
빈지게
2005-06-13 1311 6
122 나를 낮추고 그대를 높입니다/손희락
빈지게
2005-06-12 1307 1
121 커피 한 잔을 마시다가/최옥
빈지게
2005-06-12 1319 1
널 만나고 부터/이생진
빈지게
2005-06-11 1423 1
119 홀로 있는 시간은 / 류시화
빈지게
2005-06-11 1315 3
118 밤길에서/정호승
빈지게
2005-06-10 1483 4
117 칸델라를 든 소녀/김영찬
빈지게
2005-06-09 1385 7
116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오광수
빈지게
2005-06-09 1316 13
115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조병화 2
빈지게
2005-06-08 1500 1
114 소중한 오늘 하루/오광수
빈지게
2005-06-08 1253 1
113 그길 위에서/곽재구
빈지게
2005-06-07 1325 1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