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06.11 12:43:59 (*.87.197.175)
1487
1 / 0




널 만나고 부터/이생진


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부터는

가지고 싶던 것

다 가진 것 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631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704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371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4436  
932 마누라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2
김일경
2006-02-27 1281 15
931 버스 안에서... 2
김일경
2006-02-27 1340 22
930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1
김일경
2006-02-27 1274 12
929 냉이의 뿌리는 하얗다 / 복효근 3
빈지게
2006-02-26 1382 29
928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류시화
빈지게
2006-02-26 1292 11
927 아! 아! 금강산! 1
尹敏淑
2006-02-26 1357 20
926 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10
빈지게
2006-02-25 1114 14
925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 이기철 8
빈지게
2006-02-25 1281 11
924 오작교의 공개사과문 8
오작교
2006-02-25 1218 13
923 한국전쟁 미공개 기록 사진 5
오작교
2006-02-25 1287 13
922 봄이오는 소리 1
바위와구름
2006-02-25 1207 14
921 늘상의 그런아침~ 1
도담
2006-02-25 1274 11
920 티얼스/고미연님 1
시김새
2006-02-25 1287 11
919 그대,바다인 까닭에 1
고암
2006-02-25 1225 11
918 노을3" 4
하늘빛
2006-02-25 1215 10
917 노을2 1
하늘빛
2006-02-25 1280 11
916 노을1 1
하늘빛
2006-02-25 1273 10
915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2006-02-25 1285 12
914 **또 하나의 숲** 12
尹敏淑
2006-02-24 1288 5
913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3
차영섭
2006-02-24 1277 1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