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쉴 곳을 찾다가
내 마음 머물곳을 찾다가
빈지게님의 글을 만났습니다.
시어에서 처럼
별이 고요히 내리고
숲이 잠들진 않았지만
제 마음 잠시잠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2005.06.19 01:29:04 (*.87.197.175)
빈지게
슈퍼우먼님! 저의 마음이 이쁘다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시를 쓴 시인이 생각하는 내용과 읽는사람이 느끼는 감
정은 다를 수 있어도 시를 읽고 아름다운 생각을 많이하
고 잠시 여유를 가지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 좋을 것 같아
시들을 찾아서 올리곤 한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꽃다지님! 고운 흔적 남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마음
을 잠시 머므르실 수 있으셨다 하오니 저도 기쁩니다.
슈퍼우먼님! 꽃다지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
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이쁩니다
오늘도 만족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