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당신을 만나고 싶다/이상윤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4721
2005.07.04
09:03:02 (*.159.174.222)
1673
1
/
0
목록
당신을 만나고 싶다/이상윤
당신을 만나고 싶다
칠흑같이 어두운 캄캄한 밤
내 마음에
사랑의 작은 등잔불 하나 밝혀 놓고
당신을 맞이하고 싶다
온 세상이 다 잡든 밤
오직 기다리는 그리움 하나로
깨어서 반짝이는 별들
오늘 이 바다에서
나도 한번쯤 지상의 별이되어
섬처럼 가볍게 물위를 걸어오실 당신을
만나고 싶다.
백합처럼 흰 당신의 발에
입맞추고 싶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7.04
23:14:16 (*.82.176.3)
오작교
빈지게님.
요즈음엔 장마철이라서
지게질을 하기에 조금 불편하신데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들을 지고 오셨네요?
늘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우리 홈이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5.07.05
00:29:31 (*.87.197.175)
빈지게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늘 염려 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지게질 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
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9527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0632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2310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3667
2013-06-27
2015-07-12 17:04
192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3
빈지게
1672
1
2005-07-05
2005-07-05 00:25
191
아름다운 삶
1
개암
1618
8
2005-07-04
2005-07-04 15:57
당신을 만나고 싶다/이상윤
2
빈지게
1673
1
2005-07-04
2005-07-04 09:03
당신을 만나고 싶다/이상윤 당신을 만나고 싶다 칠흑같이 어두운 캄캄한 밤 내 마음에 사랑의 작은 등잔불 하나 밝혀 놓고 당신을 맞이하고 싶다 온 세상이 다 잡든 밤 오직 기다리는 그리움 하나로 깨어서 반짝이는 별들 오늘 이 바다에서 나도 한번쯤 지상의...
189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용혜원
2
빈지게
1710
2
2005-07-04
2005-07-04 01:24
188
홀가분한 마음이 되어~
2
향일화
1669
3
2005-07-04
2005-07-04 00:35
187
변명/마종기
빈지게
1681
5
2005-07-03
2005-07-03 21:58
186
꽃잎 이야기/ 정 유찬님
3
우먼
1682
3
2005-07-03
2005-07-03 15:50
185
나는 낙엽이었다
김미생-써니-
1685
1
2005-07-02
2005-07-02 21:16
184
여심 - 박임숙
오두막
1625
4
2005-07-02
2005-07-02 20:26
183
소낙비 쏟아지는 날/용혜원
3
빈지게
1697
1
2005-07-02
2005-07-02 09:00
182
기다리는 사람에게/안도현
빈지게
1677
13
2005-07-02
2005-07-02 08:42
181
좋은글~
2
김남민
1672
2
2005-07-01
2005-07-01 15:24
180
7월/오세영
빈지게
1698
2
2005-07-01
2005-07-01 13:37
179
비가 나를.....
1
단비
1700
4
2005-07-01
2005-07-01 12:19
178
사랑하신 님 들이여/김윤진
빈지게
1708
2
2005-07-01
2005-07-01 10:06
177
음악 게시판에 ....
2
주보
1700
1
2005-06-30
2005-06-30 20:09
176
그리움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 / 김영옥
3
빈지게
1695
1
2005-06-30
2005-06-30 08:37
175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유인숙
빈지게
1672
4
2005-06-30
2005-06-30 08:35
174
나에게주는 선물/물고기자리
1
김남민
1691
1
2005-06-29
2005-06-29 20:57
173
비를 좋아 하는 사람은 과거가 있단다/조 병화
3
빈지게
1683
1
2005-06-29
2005-06-29 00: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요즈음엔 장마철이라서
지게질을 하기에 조금 불편하신데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들을 지고 오셨네요?
늘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우리 홈이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