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한송이국화꽃으로 수정 삭제 하늘연못 19년 전 1213 2 ** 한송이 국화처럼 ** 글// 하늘연못 한송이 국화로 피어나길 까만밤을 하얀게 지새우며 깊은 밤 열병하며 꿈꾸던 사랑 가슴속 깊이 국화향으로 그리운날을 창가에서 지새운다 여름가고 귀뚤이울면 내사랑 내곁에 찾어오려나 가슴졸이며 기다리는데 그리운 사랑은 기약이 업네 그러나 그사랑은 내 가슴속에 깊이 깊이 뭊혀 있는것을 난 그것을 꺼내 보고싶다 국화꽃으로 피어나 향기로전하고싶다 2005. 8. 15. 아침 하늘연못 공유 2 단비 2005.08.15. 21:47 여름이 가고 귀뚤이가 영추송을 울리고 국화꽃 봉우리 소담스럽게 향으로 벌을 유혹하면 하늘 연못님의 사랑이라 느끼겠습니다. 하늘연못님! 대화명이 참으로 어여쁘내요. 대화명으로 단비는 하늘연못님을 모자잌 해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오작교 2005.08.16. 15:35 연못이 다 말라서 승천을 한지만 알았는데 아직 지상에 남아 있었남유? 연락 좀 하고 삽시다. 연못님...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삭제 닫기 "한송이국화꽃으로"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68609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79350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96053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96651 0 443 normal 팝연주 1 정헤숙 05.08.22.05:47 1195 +1 442 normal 겔러리 구경하기 1 빛그림 05.08.21.14:47 1237 +11 441 normal 사랑하는 이에게/오세영 2 빈지게 05.08.20.13:59 1241 +1 440 normal 꽃의 이유/마종기 빈지게 05.08.20.13:58 1238 +1 439 normal 또왔음니다 제가연주한곡 1 정혜숙 05.08.19.18:57 2075 0 438 normal 무심/박태선.초아 1 김남민 05.08.19.16:59 1239 +1 437 normal 눈물만이 흐르는 그리움 2 하늘빛 05.08.19.13:23 1187 +2 436 normal 꽃-부리 사랑 2 적명/김용희 05.08.19.11:27 1238 +1 435 normal 타악기연주 2 정혜숙 05.08.19.11:25 1236 +4 434 normal 너를위해/박태선.초아 1 김남민 05.08.18.20:36 1302 +1 433 normal 비 내리던 날에 1 청하 05.08.18.17:57 1242 +14 432 normal 아름다운 여행/이성진 2 빈지게 05.08.18.00:51 1205 +1 431 normal 첫 인사 1 황혼빛 05.08.17.20:46 1206 +4 430 normal 당신은 내마음의 태양/문인호 1 김남민 05.08.16.19:57 1156 +1 429 normal 왜 사냐구 묻지 마시게.... 1 붕어빵 05.08.16.17:29 1222 +1 428 normal 가끔은/서정윤 2 빈지게 05.08.16.09:28 1205 +1 427 normal 사랑하는 그대에게 1 소금 05.08.16.00:38 1202 +3 426 normal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서정주 5 빈지게 05.08.15.19:42 1530 +1 normal 한송이국화꽃으로 2 하늘연못 05.08.15.11:35 1213 +2 424 normal 나팔꽃 피는 날 1 진리여행 05.08.15.10:00 1212 +6 423 normal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빈지게 05.08.14.23:46 1230 +4 422 normal 따뜻한 편지/곽재구 빈지게 05.08.13.10:33 1232 +1 421 normal 무화과나무의 꽃/박라연 빈지게 05.08.13.10:31 1290 +12 420 normal 그는 떠났습니다 2 하늘빛 05.08.12.11:55 1179 +5 419 normal 사랑과 그리움/윤보영 2 빈지게 05.08.12.11:50 1232 +1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단비 2005.08.15. 21:47 여름이 가고 귀뚤이가 영추송을 울리고 국화꽃 봉우리 소담스럽게 향으로 벌을 유혹하면 하늘 연못님의 사랑이라 느끼겠습니다. 하늘연못님! 대화명이 참으로 어여쁘내요. 대화명으로 단비는 하늘연못님을 모자잌 해봅니다.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