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09.14 14:11:23 (*.39.129.195)
1419
1 / 0

      ♡ 사랑의 오솔길 ♡
        - 하 늘 빛 - 그대와 함께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 길은 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길 우리 둘만이 거닐 수 있는 사랑의 오솔길을 오늘도 그대 손 잡고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속삭이며 거닐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영원히 행복한 오솔길을 걷고 싶다.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느낌만으로 좋은 그대와 함께할 수 있는 이 행복이 흐르는 물처럼 멈추지 않았으면... 언제나 그림자 같은 유일한 그대를 변함없이 그리워하며...
댓글
2005.09.14 14:12:34 (*.39.129.195)
하늘빛
며칠만에 인사드립니다.
고운 님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시겠죠?
울님들 향기 맡아보고 싶어
잠시 다녀갑니다.
이제 추석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서로 주고 받는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고운 하루되세요
댓글
2005.09.14 18:19:59 (*.105.150.169)
오작교
안개가 자욱이 내려 있는
인적이 없는 산길에 낙엽이 내림으로
고독이 뚝뚝 떨어집니다.

좋은 영상 그리고 님의 좋은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235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319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990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0630  
212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1
하정우
2005-09-14 1424 3
211 가을이 가기 전에
적명/김용희
2005-09-14 1157 8
210 만남은 1
이필원
2005-09-14 1423 2
209 아름다움을 찾아서 1
황혼의 신사
2005-09-14 1354 5
사랑의 오솔길 2
하늘빛
2005-09-14 1419 1
207 별/김승동 2
빈지게
2005-09-14 1826  
206 새들도 이별을 하는가 1
김윤진
2005-09-13 1422 2
205 가을의 기도 / 조미영 2
빈지게
2005-09-13 1432 1
204 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빈지게
2005-09-13 1421 1
203 내 속을 다 주어도 좋은 사람/김재권 2
빈지게
2005-09-13 1800  
202 사랑의 존재/한용운
빈지게
2005-09-13 1398 3
201 세계의 호텔
하정우
2005-09-13 1768  
200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빈지게
2005-07-08 1451 2
199 ^♥^ 묻어둔 사랑- 2
Sanmaroo
2005-07-08 1354 3
198 이.세상에서 가장넉넉한집/유자인 1
김남민
2005-07-07 1402 2
197 어느 아줌마의 하소연 5
오작교
2005-07-07 1418 3
196 슬픈 낙서 2
적명/김 용 희
2005-07-07 1466 3
195 이별선물 1
김남민
2005-07-06 1427 1
194 비/한용운 2
빈지게
2005-07-06 1398 1
193 반나절 2
적명/김 용 희
2005-07-05 1397 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