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행복합시다

정재홍 2072

2

1
오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추석날
기리기는 그틈에 낄수가 없어 외로웠습니다.
늦게 캐나다의 아들 전화받으니
외로움 줄어드었지만.....
그래도 지금 외롭긴 마찬가지.

외롭지않은 이 없거늘
혼자 슬퍼말아야지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있겠지?
그 사람을 만나고싶다


* 오작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18 23:30)
신고공유스크랩
1
오작교 2005.09.21. 00:10
정재홍님.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신 것인지 아님 흔적을 오랜만에 남기시는 것인지요..
추서날에 주신 글을 이제야 답을 합니다.
무담시 느른해져서리.......

외로움이란 우리가 늘 안고 살아야 하는 숙명같은 것이 아닐지요..
힘내세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67959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79775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196593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197577 0
233
normal
도담 05.09.19.19:35 2001 +2
232
normal
우먼 05.09.19.18:28 2076 0
231
normal
빈지게 05.09.19.00:40 2054 0
normal
정재홍 05.09.18.20:40 2072 +2
229
normal
하정우 05.09.18.18:39 2038 +1
228
normal
빈지게 05.09.18.16:58 2013 +2
227
normal
도담 05.09.18.13:24 2030 +8
226
normal
빈지게 05.09.18.10:46 2022 +13
225
normal
빈지게 05.09.18.10:44 1923 +3
224
normal
바다사랑 05.09.16.19:10 1745 +2
223
normal
유리꽃 05.09.16.15:07 2070 0
222
normal
하늘빛 05.09.16.10:23 1969 +1
221
normal
빈지게 05.09.16.09:50 1948 +2
220
normal
빈지게 05.09.16.09:13 2589 +5
219
normal
빈지게 05.09.16.09:11 2017 +3
218
normal
♣해바라기 05.09.15.21:23 1862 +1
217
normal
빈지게 05.09.15.13:28 1969 +1
216
normal
황혼의 신사 05.09.15.13:12 2050 +6
215
normal
살구 05.09.15.08:27 2076 0
214
normal
niyee 05.09.15.00:11 192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