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시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추석날
기리기는 그틈에 낄수가 없어 외로웠습니다.
늦게 캐나다의 아들 전화받으니
외로움 줄어드었지만.....
그래도 지금 외롭긴 마찬가지.
외롭지않은 이 없거늘
혼자 슬퍼말아야지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있겠지?
그 사람을 만나고싶다
* 오작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18 23:30)
기리기는 그틈에 낄수가 없어 외로웠습니다.
늦게 캐나다의 아들 전화받으니
외로움 줄어드었지만.....
그래도 지금 외롭긴 마찬가지.
외롭지않은 이 없거늘
혼자 슬퍼말아야지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있겠지?
그 사람을 만나고싶다
* 오작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18 23:30)
오작교 2005.09.21. 00:10
정재홍님.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신 것인지 아님 흔적을 오랜만에 남기시는 것인지요..
추서날에 주신 글을 이제야 답을 합니다.
무담시 느른해져서리.......
외로움이란 우리가 늘 안고 살아야 하는 숙명같은 것이 아닐지요..
힘내세요.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신 것인지 아님 흔적을 오랜만에 남기시는 것인지요..
추서날에 주신 글을 이제야 답을 합니다.
무담시 느른해져서리.......
외로움이란 우리가 늘 안고 살아야 하는 숙명같은 것이 아닐지요..
힘내세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