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09.23 17:19:39 (*.79.243.167)
1204
3 / 0

짧은 기쁨
긴 괴로움

잠시 머문 행복
오랜 슬픔

산과 들
강과 바다.

그 속에서
자꾸 목이 메입니다.

댓글
2005.09.25 00:28:21 (*.199.176.41)
오작교
여덟 줄의 시귀에서
가을을 다 이야기를 하였군요.
좋은 시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007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85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56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166  
272 너를위해/초아
김남민
2005-09-28 1264 2
271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2005-09-28 1254 15
270 가을의 기도/김현승
빈지게
2005-09-28 1249 2
269 내일을 위한 작은 꿈 7
동산의솔
2005-09-28 1255 11
268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5
좋은느낌
2005-09-27 1325  
267 버리면 얻는다
고암
2005-09-27 1589 34
266 엽기가족 사는 풍경~~~^^ 4
안개
2005-09-27 1202 1
265 한 나무에 많은 열매/이탄 5
빈지게
2005-09-27 1213 1
264 누군가 좋아 질 때 16
우먼
2005-09-26 1257 4
263 나의 어머니 2
적명/김용희
2005-09-26 1169 1
262 내마음3/초아 1
김남민
2005-09-26 1261 1
261 슬픔에게/복효근 2
빈지게
2005-09-26 1331  
260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2
하늘빛
2005-09-26 1096 2
259 문/이정하 2
빈지게
2005-09-26 1294  
258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2
좋은느낌
2005-09-25 1596 28
257 마음이 허기질땐 4
단비
2005-09-25 4126 22
256 가을의 기도
고암
2005-09-24 1211 2
산다는게/초아 1
김남민
2005-09-23 1204 3
254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2
하늘빛
2005-09-23 1263 15
253 비 그친 가을 새벽 1
조용순
2005-09-23 1210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