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빈지게
2005.09.26 09:00:32 (*.159.174.222)
1437




문/이정하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 해도
그대여, 그대에게 닿을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십시오
그대는 내내 안된다며 고개를 가로저었지만
아아 어찌합니까, 나는 이미 담을 넘어 버린 것을.

댓글
2005.09.26 11:32:20 (*.105.150.184)
오작교
사랑 !
그 끝이 없는 블랙 홀.....
댓글
2005.09.26 13:51:03 (*.159.174.222)
빈지게
오작교님!
즐거운 한주일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554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639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1314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3788  
272 너를위해/초아
김남민
2005-09-28 1404 2
271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2005-09-28 1409 15
270 가을의 기도/김현승
빈지게
2005-09-28 1384 2
269 내일을 위한 작은 꿈 7
동산의솔
2005-09-28 1425 11
268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5
좋은느낌
2005-09-27 1432  
267 버리면 얻는다
고암
2005-09-27 1678 34
266 엽기가족 사는 풍경~~~^^ 4
안개
2005-09-27 1385 1
265 한 나무에 많은 열매/이탄 5
빈지게
2005-09-27 1366 1
264 누군가 좋아 질 때 16
우먼
2005-09-26 1432 4
263 나의 어머니 2
적명/김용희
2005-09-26 1367 1
262 내마음3/초아 1
김남민
2005-09-26 1410 1
261 슬픔에게/복효근 2
빈지게
2005-09-26 1435  
260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2
하늘빛
2005-09-26 1237 2
문/이정하 2
빈지게
2005-09-26 1437  
258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2
좋은느낌
2005-09-25 1681 28
257 마음이 허기질땐 4
단비
2005-09-25 4205 22
256 가을의 기도
고암
2005-09-24 1363 2
255 산다는게/초아 1
김남민
2005-09-23 1371 3
254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2
하늘빛
2005-09-23 1435 15
253 비 그친 가을 새벽 1
조용순
2005-09-23 1367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