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내마음3/초아

김남민 1888

1

1
새벽부터
밤까지 온 종일
간절한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그리워
잔잔한 물결도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그대에게로 가는 길은
밤새워 걷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고 싶어라
그대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언제나
행복한 사람.
신고공유스크랩
1
오작교 2005.09.27. 11:08
김남민님.
좋은 시를 주셨네요?

얼마나 그리우면 새벽부터 밤까지 그리움일까요?
그러한 가슴을 가시고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내마음3/초아"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61076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72868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189668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190586 0
273
normal
빈지게 05.09.28.20:44 1956 +1
272
normal
김남민 05.09.28.16:32 1901 +2
271
normal
빈지게 05.09.28.15:31 1923 +15
270
normal
빈지게 05.09.28.09:11 1890 +2
269
normal
동산의솔 05.09.28.05:38 1961 +11
268
normal
좋은느낌 05.09.27.22:54 1963 0
267
normal
고암 05.09.27.13:44 2194 +34
266
normal
안개 05.09.27.13:30 1937 +1
265
normal
빈지게 05.09.27.08:55 1887 +1
264
normal
우먼 05.09.26.23:49 1942 +4
263
normal
적명/김용희 05.09.26.22:41 1862 +1
normal
김남민 05.09.26.16:48 1888 +1
261
normal
빈지게 05.09.26.13:49 1956 0
260
normal
하늘빛 05.09.26.11:53 1715 +2
259
normal
빈지게 05.09.26.09:00 1962 0
258
normal
좋은느낌 05.09.25.19:35 2204 +28
257
normal
단비 05.09.25.10:25 4699 +22
256
normal
고암 05.09.24.16:01 1844 +2
255
normal
김남민 05.09.23.17:19 1848 +3
254
normal
하늘빛 05.09.23.13:17 194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