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내마음3/초아

김남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55338
2005.09.26 16:48:48 (*.155.98.103)
1266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새벽부터
밤까지 온 종일
간절한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그리워
잔잔한 물결도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그대에게로 가는 길은
밤새워 걷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고 싶어라
그대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난
언제나
행복한 사람.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5.09.27 11:08:12 (*.105.150.85)
오작교
김남민님.
좋은 시를 주셨네요?

얼마나 그리우면 새벽부터 밤까지 그리움일까요?
그러한 가슴을 가시고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077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55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826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843  
272 너를위해/초아
김남민
 2005-09-28 1266 2
271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2005-09-28 1257 15
270 가을의 기도/김현승
빈지게
 2005-09-28 1251 2
269 내일을 위한 작은 꿈 7
동산의솔
 2005-09-28 1258 11
268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5
좋은느낌
 2005-09-27 1331  
267 버리면 얻는다
고암
 2005-09-27 1590 34
266 엽기가족 사는 풍경~~~^^ 4
안개
 2005-09-27 1204 1
265 한 나무에 많은 열매/이탄 5
빈지게
 2005-09-27 1214 1
264 누군가 좋아 질 때 16
우먼
 2005-09-26 1260 4
263 나의 어머니 2
적명/김용희
 2005-09-26 1171 1
내마음3/초아 1
김남민
 2005-09-26 1266 1
261 슬픔에게/복효근 2
빈지게
 2005-09-26 1335  
260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2
하늘빛
 2005-09-26 1101 2
259 문/이정하 2
빈지게
 2005-09-26 1299  
258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2
좋은느낌
 2005-09-25 1600 28
257 마음이 허기질땐 4
단비
 2005-09-25 4129 22
256 가을의 기도
고암
 2005-09-24 1215 2
255 산다는게/초아 1
김남민
 2005-09-23 1209 3
254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2
하늘빛
 2005-09-23 1266 15
253 비 그친 가을 새벽 1
조용순
 2005-09-23 1214 1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