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김남민
2005.09.26 16:48:48 (*.155.98.103)
1286
1 / 0

새벽부터
밤까지 온 종일
간절한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그리워
잔잔한 물결도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그대에게로 가는 길은
밤새워 걷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고 싶어라
그대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언제나
행복한 사람.
댓글
2005.09.27 11:08:12 (*.105.150.85)
오작교
김남민님.
좋은 시를 주셨네요?

얼마나 그리우면 새벽부터 밤까지 그리움일까요?
그러한 가슴을 가시고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35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429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104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1640   2013-06-27 2015-07-12 17:04
1192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974 14 2006-04-07 2006-04-07 19:45
 
1191 명언 모음 1
구성경
1176 18 2006-04-07 2006-04-07 19:42
 
1190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1302 8 2006-04-07 2006-04-07 15:43
 
1189 넋두리 2
김미생-써니-
989 1 2006-04-07 2006-04-07 14:11
 
1188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1239 5 2006-04-07 2006-04-07 08:19
 
1187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1178 2 2006-04-07 2006-04-07 00:54
 
1186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1245 1 2006-04-06 2006-04-06 23:21
 
1185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1236 11 2006-04-07 2006-04-07 21:58
 
1184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1103 4 2006-04-06 2006-04-06 16:49
 
1183 희망을 파는 국밥집 2
휴게공간
964 14 2006-04-06 2006-04-06 14:27
 
1182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1177 14 2006-04-06 2006-04-06 12:21
 
1181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1127 2 2006-04-06 2006-04-06 11:24
 
1180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6
빈지게
1175 3 2006-04-06 2006-04-06 10:56
 
1179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1220 2 2006-04-06 2006-04-06 09:18
 
1178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1182   2006-04-06 2006-04-06 01:51
 
1177 행복을 주는 인연 3
백두대간
1123 4 2006-04-05 2006-04-05 19:35
 
1176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1195 2 2006-04-05 2006-04-05 17:54
 
1175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1247 6 2006-04-05 2006-04-05 17:44
 
1174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1303 4 2006-04-05 2006-04-05 09:50
 
1173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9
김일경
1353 20 2006-04-05 2006-04-05 02:0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