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09.30 16:29:12 (*.39.129.195)
1248
1 / 0

추석 지나 찾으면 예쁜꽃이 다 질까봐
추석 전에 선운사를 찾아보니 상사화가 활짝 피었더라구요.
.
댓글
2005.09.30 20:20:04 (*.105.151.164)
오작교
요즈음 고창 선운사의 상사화꽃이 절정이라지요?
일요일에 딸들하고 상사화꽃 구경을 가자고 약속을 하였는데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상사화의 자태를 만끽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10.01 00:05:15 (*.107.63.253)
유리
와~와~~,,우와~
정말 가 보고 싶네요,,어쩜 그리 예쁜지..
꽃 그림하나 보고도 사람 마음이 이렇게 바뀌니
참말로 내마음 내가 우찌할 수 없다는 게 맞나봅니다.
늘,,좋은 글에 사진까지 볼 수 있는 배려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
2005.10.03 17:58:00 (*.74.114.108)
꽃다지
고창의 상사화꽃을 보지 않고서 상사화꽃을 보았다고 말하지 마시오(꽃다지 백>
제가 고창이 친정입니다.
친정 야그만 나오면 입에 개거품을 물어 가면서까지 자랑을 하고 싶은데
글 쓰는 재주에 한계를 느끼는지라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두말 할것 없이 직접 가셔서 구경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사화꽃의 최대 군락지란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작교님~ 다녀 오셨나요??
유리님~ 첨 보시나요??
지금쯤은 꽃이 거의 졌지 싶습니다.
댓글
2005.10.04 15:31:59 (*.39.129.195)
하늘빛
아하~꽃다지님의 고향이 고창이시군요.
참 아름다운 곳을 고향으로 두셨으니...
그래서 마음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유리님 공감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예쁜꽃을 보면 마음도 달라지는 것이겠지요.
오작교님 이곳에 사진 올릴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님 꽃다지님 우리님들 행복한 한주간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34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10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680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418   2013-06-27 2015-07-12 17:04
292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정호승
빈지게
1234 3 2005-10-03 2005-10-03 22:56
 
291 추억을 찾으러 간 호수 1
동산의솔
1247 17 2005-10-03 2005-10-03 06:27
 
290 추억이라는 말에서는/이향아
빈지게
1309   2005-10-02 2005-10-02 09:34
 
289 계절이 바뀌어 갑니다
진리여행
1192 1 2005-10-01 2005-10-01 21:44
 
288 깨끗한 영혼
고암
1316   2005-10-01 2005-10-01 21:37
 
287 이 순간/피천득
빈지게
1265   2005-10-01 2005-10-01 00:38
 
286 그대 가을 숲 길에서/공복자
빈지게
1171 1 2005-10-01 2005-10-01 00:32
 
285 그동안 1
맑은샘
1313   2005-09-30 2005-09-30 23:52
 
284 Swish roll풍경입니다
고암
1254   2005-09-30 2005-09-30 20:54
 
283 진도아리랑~~엽기버젼!! 1
안개
1248   2005-09-30 2005-09-30 20:41
 
282 마이산의 코스모스 군락지 3
하늘빛
1196 2 2005-09-30 2005-09-30 16:30
 
고창 선운사의 상사화 4
하늘빛
1248 1 2005-09-30 2005-09-30 16:29
추석 지나 찾으면 예쁜꽃이 다 질까봐 추석 전에 선운사를 찾아보니 상사화가 활짝 피었더라구요. .  
280 꿈꾸는 가을노래/고정희
빈지게
1248 1 2005-09-30 2005-09-30 13:29
 
279 애인/김용택
빈지게
1164 1 2005-09-30 2005-09-30 11:16
 
278 노을빛 그리움/ 김대규
빈지게
1188 1 2005-09-30 2005-09-30 10:37
 
277 연어/정호승
빈지게
1252 2 2005-09-29 2005-09-29 15:56
 
276 돌이킬 수 없는 사랑 3
하늘빛
1300   2005-09-29 2005-09-29 13:54
 
275 삶은 머리로 사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산다 1
하늘빛
1218 3 2005-09-29 2005-09-29 13:32
 
274 Happy Seven 2
우먼
1280 1 2005-09-29 2005-09-29 08:50
 
273 너에게/정호승 2
빈지게
1270 1 2005-09-28 2005-09-28 20:4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