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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맑은샘
2005.09.30 23:52:40 (*.124.12.185)
1377

이사를 했다해서 그런보다 했었는데
문이 안 열리더라구요
몇번 시도하다 포기하고 신규가입을 하려 해도 안되더니
잊어버린 비번을 드디어 알았어요
이름이 뜨는것을 보니 맞는가 봐요
이것저것하며 이리저리 뛰다보니 격조했구요
베짱이가 뛰어 봤짜 메뚜기라더니 그게 그것인데
아무튼 시간은 너무도 잘가서 맡은일이 끝나가고 보니
1년이 두달 정도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핑게로 눈팅도 못했는데 자주는 못해도 들리려 합니다.
여러님들께 송구합니다.
댓글
2005.10.04 10:29:34 (*.105.150.163)
오작교
맑은샘님.
어서오세요?
동안 큰 상을 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축하도 변변치않게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축하를 드립니다.
그렇듯 큰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겠지요.
님의 그 장인정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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