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맑은샘
2005.09.30 23:52:40 (*.124.12.185)
1682

이사를 했다해서 그런보다 했었는데
문이 안 열리더라구요
몇번 시도하다 포기하고 신규가입을 하려 해도 안되더니
잊어버린 비번을 드디어 알았어요
이름이 뜨는것을 보니 맞는가 봐요
이것저것하며 이리저리 뛰다보니 격조했구요
베짱이가 뛰어 봤짜 메뚜기라더니 그게 그것인데
아무튼 시간은 너무도 잘가서 맡은일이 끝나가고 보니
1년이 두달 정도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핑게로 눈팅도 못했는데 자주는 못해도 들리려 합니다.
여러님들께 송구합니다.
댓글
2005.10.04 10:29:34 (*.105.150.163)
오작교
맑은샘님.
어서오세요?
동안 큰 상을 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축하도 변변치않게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축하를 드립니다.
그렇듯 큰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겠지요.
님의 그 장인정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820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960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654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7048  
1212 청산도(靑山道)/박두진 2
빈지게
2006-04-10 1287 10
1211 너의 뒷모습 22
尹敏淑
2006-04-10 4822 185
1210 봄은 간다/김억 13
빈지게
2006-04-10 1519 1
1209 김란영 가요교실 file
밤의등대
2006-04-10 1430  
1208 인생 거울 /매들린 브리지스 6
빈지게
2006-04-09 1490 3
1207 '아름다운 모든 것 사랑하여(I Love All Beauteous Things)' Robert Bridges 1
빈지게
2006-04-09 1411 2
1206 입춘단상/박형진 1
빈지게
2006-04-09 1552 4
1205 천년사랑/낭송-전향미님 1
시김새
2006-04-09 1488 12
1204 그리운 추억 1
바위와구름
2006-04-09 1207 3
1203 꽃이 되는 건/이해인 2
빈지게
2006-04-09 1480 4
1202 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2
구성경
2006-04-09 1488 8
1201 오늘의 포토뉴스[06/04/09] 2
구성경
2006-04-09 1311 10
1200 내 삶속의 단 하루만 6
cosmos
2006-04-09 1366 10
1199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6
빈지게
2006-04-08 1384 1
1198 수준 낮은 노벨,소귀에 경 읽기지! 2
밤하늘의 등대
2006-04-08 1177 7
1197 1
李相潤
2006-04-08 1544 15
1196 하늘/ 박두진 6
빈지게
2006-04-07 1463  
1195 봄밤의 회상 / 이외수 2
빈지게
2006-04-07 1132 7
1194 맞바람 아궁이에 솔가지 넣으며/박철 4
빈지게
2006-04-07 1131 12
1193 마중 4
소금
2006-04-07 1492 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