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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18:57:59 (*.156.16.76)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지역마다 축제가 많이 생긴 걸 몰랐는데
진주에서도 그런 축제 있었군요.
진주에는 이십여년 전쯤 소개받았던 남자가 그곳이 고향이라하여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찾아가 논개님 사당을 비롯하여 구경을 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 곳에 다녀온 후로 그만 그 남자를 제 친구에게 빼앗겨 큰 배신감에 그만
세상을 살고 싶지않다는 삶에 대한 상실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그 후론 한 번도 찾아보지 못한 곳입니다.
영상을 보니 이제는 한 번 찾아가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잘 봤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옛날 학창시절 합창대회에서 불렀던
기억도 어렴풋 되살아 나네요.
진주에서도 그런 축제 있었군요.
진주에는 이십여년 전쯤 소개받았던 남자가 그곳이 고향이라하여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찾아가 논개님 사당을 비롯하여 구경을 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 곳에 다녀온 후로 그만 그 남자를 제 친구에게 빼앗겨 큰 배신감에 그만
세상을 살고 싶지않다는 삶에 대한 상실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그 후론 한 번도 찾아보지 못한 곳입니다.
영상을 보니 이제는 한 번 찾아가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잘 봤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옛날 학창시절 합창대회에서 불렀던
기억도 어렴풋 되살아 나네요.
영상을 iframe으로 직접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좋은 영상을 감상하고는 답글도 드리지 못함이
너무 아쉬웁고 죄스럽게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