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고백/홍이선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5527
2005.10.13 00:44:34 (*.87.197.175)
1274
3 / 0
목록




고백/홍이선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상들이 어김없는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도
내 가슴에 사랑이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더없이 행복한 것은
맑고 진실한 사랑
가슴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독한 사랑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5.10.13 19:17:10 (*.156.16.252)
유리
사랑없인 세상을 살아 갈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걸 보니
정말 사랑이란 그 놈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것 같습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526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631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2308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3651   2013-06-27 2015-07-12 17:04
달 빛이 싫어 (1)
바위와구름
2006.04.16
조회 수 1318
추천 수 8
존재의 빛 / 김후란 (5)
빈지게
2006.04.16
조회 수 1396
낙타의 꿈/이문재 (12)
빈지게
2006.04.16
조회 수 1767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5)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22
추천 수 1
모두 드리리/정호승 (3)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85
바 다 / 기노을 (3)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93
우화의 강1/마종기 (3)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18
바다/이재금 (4)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366
초록 기쁨/정현종 (1)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10
추천 수 4
아침같은 사랑/윤지영 (3)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380
추천 수 1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김옥림 (4)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91
추천 수 6
개여울/김소월 (4)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371
추천 수 2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2)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21
추천 수 5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1)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179
추천 수 2
마른 꽃/정진희 (4)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85
추천 수 5
봄 처녀/노동환 (1)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469
추천 수 5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2)
김미생-써니-
2006.04.15
조회 수 1474
추천 수 1
어쩌면 좋죠? / 정진희 (10)
빈지게
2006.04.14
조회 수 1229
추천 수 5
이런 시 /이상 (8)
빈지게
2006.04.14
조회 수 1256
추천 수 3
봄 꽃 피던 날 / 용혜원 (5)
빈지게
2006.04.14
조회 수 1235
추천 수 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