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5.10.15 01:53:29 (*.107.62.23)
유리
사람 마음이 그런 거 같아요.
혼자이면 둘이고 싶을 때가 있고,,둘이면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고
늘,,무엇을 그리워해도 그리워하면서 살아야하는 게 인간의 섭리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울 땐 그리워하고,,서러울 땐 서러워하고,,그렇게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려는 마음을 갖다보면,,그 게 바로 인생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글,,잘 보고 갑니다,,잠시 생각에 머물러도 봤구요,,
아~암,,음~~냐,,이젠 유리도 이렇게 하루를 알차게(?)보냈으니
그만 자야겠어요,,노래를 벼개삼아~~thank you,,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501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572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244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3109   2013-06-27 2015-07-12 17:04
달 빛이 싫어 (1)
바위와구름
2006.04.16
조회 수 1194
추천 수 8
존재의 빛 / 김후란 (5)
빈지게
2006.04.16
조회 수 1225
낙타의 꿈/이문재 (12)
빈지게
2006.04.16
조회 수 1655
조회 수 1263
추천 수 1
모두 드리리/정호승 (3)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294
바 다 / 기노을 (3)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316
우화의 강1/마종기 (3)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263
바다/이재금 (4)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222
초록 기쁨/정현종 (1)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265
추천 수 4
아침같은 사랑/윤지영 (3)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229
추천 수 1
조회 수 1370
추천 수 6
개여울/김소월 (4)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177
추천 수 2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2)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255
추천 수 5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1)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081
추천 수 2
마른 꽃/정진희 (4)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259
추천 수 5
봄 처녀/노동환 (1)
빈지게
2006.04.15
조회 수 1312
추천 수 5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2)
김미생-써니-
2006.04.15
조회 수 1296
추천 수 1
어쩌면 좋죠? / 정진희 (10)
빈지게
2006.04.14
조회 수 1110
추천 수 5
이런 시 /이상 (8)
빈지게
2006.04.14
조회 수 1132
추천 수 3
봄 꽃 피던 날 / 용혜원 (5)
빈지게
2006.04.14
조회 수 1115
추천 수 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