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10.15 23:17:47 (*.106.63.9)
1389

유리님 ~~
이 아름다운 밤에 무게가 느껴지는 곡보다는 경쾌한 곡이 나을것 같아서
한곡 보내 드립니다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우먼의 미소)  

삭제 수정 댓글
2005.10.15 23:33:54 (*.156.17.181)
유리
아주 오랫만에 선물을 받아 보는 것 같아요.
저에게만 특별한 선물을 주시니,,마음이 너무너무 벅차 오릅니다.
감사한 마음 클릭하면서 자주 갖도록 하겠습니다.
잊지 못 할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요,,행복하단 생각이 충만해졌구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5.10.17 01:36:42 (*.106.63.9)
우먼
유리님이 기뻐하시니 우먼도 매우 좋습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한 밤 되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923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013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678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7485  
유리님께~~~ 2
우먼
2005-10-15 1389  
351 당신이 함께 하기에/ 정 유찬 1
우먼
2005-10-15 1394  
350 가을의 언어/성낙희
빈지게
2005-10-15 1394  
349 忠 告
바위와구름
2005-10-15 1264 13
348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이외수 2
빈지게
2005-10-15 1388  
347 보고 싶은 마음/고두현 2
빈지게
2005-10-15 1257 1
346 시월엔/정 유찬 2
우먼
2005-10-14 1394  
345 수난의 날을 기억하며
동산의솔
2005-10-14 1113 3
344 오작교님............... file
niyee
2005-10-14 1422 49
343 격포 채석강의 바다내음 4
하늘빛
2005-10-14 1388 1
342 여수 오동도 바다풍경
하늘빛
2005-10-14 1390  
341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1
소금
2005-10-14 1094 1
340 따스한 사람들 1
고암
2005-10-14 1391  
339 I love you .... 2
우먼
2005-10-14 1129 4
338 물안개 - 7. 가을 상념 2
진리여행
2005-10-13 1101 1
337 이 가을, 그냥 걷고 싶다. 1
황혼의 신사
2005-10-13 1039 5
336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1
빈지게
2005-10-13 1122 3
335 저물녘의 시 / 박광록
빈지게
2005-10-13 1165 2
334 고백/홍이선 1
빈지게
2005-10-13 1094 3
333 바람부는 날/김종해 1
빈지게
2005-10-13 139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