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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5.10.19 09:42:48 (*.39.129.195)
하늘빛
우리님들 잘 지내시나요?
여행이 있다보니 이제야 놀러왔어요.
오늘 하루 바다에 흠뻑 젖어
즐거운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참 행복한 날입니다
가을에 태어난 가을소녀의 생일인데
우리님들께서 많이 많이 축하해주셨거든요.
자축하며..이 행복을 우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더욱 아름다운 가을되세요
오작교님 항상 감사드리며...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2005.10.19 10:47:49 (*.105.151.212)
오작교

하늘빛님.
오늘이 세상을 보신 날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이 꽃을 님께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2005.10.19 13:32:04 (*.91.18.73)
꽃다지


하늘빛님! 몇번째 생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웹상의 인연이지만 아름다운 만남으로 기억하고 싶네요.
여행지에서 담아 오는 사진들도 잘 감상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더 많은 글과 사진들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0.19 14:47:26 (*.197.250.228)
유리

Happy birthday to Sky-Blue~~^^
추카추카~~,,드려요.
에공,,주소를 알았으면 꽃배달이라도 해드렸을텐데..
미역국은 드셨는지요?,,늘 기억되시는 기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다음 번엔 만찬이라도 함께~~,,are you ok??..
댓글
2005.10.21 11:46:48 (*.39.129.195)
하늘빛
우와~~~
이렇게 화려하게 축하를 해주셔서
무척 행복합니다.
불혹을 갓 넘은 빛
언제나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어집니다.
우리님들과 함께라면 그리살겠죠?
오작교님,꽃다지님,유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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