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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김일경
https://park5611.pe.kr/xe/Gasi_05/55693
2005.10.26
05:13:06 (*.209.8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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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엄마, 아빠가 밤에 뭐 하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침대 밑에 기어 들어가, 숨어 있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 줄 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 엄마, 아빠는 합체하고 있었다.
나도 홀랑 벗고 아빠 등에 달라 붙어서 3단 합체 시도하다가... 두들겨 맞았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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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12:55:32 (*.74.16.222)
꽃다지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넘 우서버여..
좌우간 침대 사용하시는 님들 ~
합체 하시기 전 침대밑 좀 살핍시다.
그리고 자녀교육 잘 시킵시다.
3단 합체는 절대로 안되는거라고.....^^
김일경님! 혹시 경험담을 ??ㅋㅋㅋㅋㅋㅋ
2005.10.26
13:21:20 (*.209.86.159)
김일경
그냥 읽지 않고 그림을 그리셨군요... ^ ^
제가 아이적에는 침대란게 없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혼인을 빙자한적도 없으므로...
절대 경험담이 아님을 '합체'를 두고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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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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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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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2005-10-26 05:13
엄마, 아빠가 밤에 뭐 하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침대 밑에 기어 들어가, 숨어 있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 줄 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 엄마, 아빠는 합체하고 있었다. 나도 홀랑 벗고 아빠 등에 달라 붙어서 3단 합체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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