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모악산 가을풍경2

하늘빛
https://park5611.pe.kr/xe/Gasi_05/55733
2005.10.28 14:45:20 (*.39.129.195)
1289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10.28 15:00:37 (*.105.150.11)
오작교
모악산의 가을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은 오늘 첨 알았습니다.
전주에 있으면서 그토록 다니던 모악산인데도
역시 사물은 보는 사람의 가슴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저처럼 멋없는 사람이 바라보는 사물은 늘 그저그런 평이함만 있는데....
고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동서번~~ 이라는 말씀을 아세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말의 요즈음 아이들이 쓰는 말이랍니다.
님을 뵈니 그 말이 생각이 나서요. ㅎㅎㅎㅎ
댓글
2005.10.29 14:54:17 (*.249.198.217)
그리고...나
가을의 아름다움,이렇게 구경만 하여................
좀
그렇네요.

그대신 감사의 표시로 예쁘게 물든 단풍잎 만, 산들 만큼 모아....
받으세요.~~~~날려 보냅니다.~~~~~~~~~~후~~~~~~~~~~~후~~~~~~~~~~~~~~~~~~~~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521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593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265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3319  
1312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1
장생주
 2006-04-26 1055 3
1311 미련/원태연 3
빈지게
 2006-04-26 1113 3
1310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 강인한 4
빈지게
 2006-04-26 1191 2
1309 슬픔 안의 기쁨 22
cosmos
 2006-04-26 1412 9
1308 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밤의등대
 2006-04-26 1092 2
1307 혼자 먹는 밥/송수권 9
빈지게
 2006-04-25 1299 2
13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김남민
 2006-04-25 1266 1
1305 바람둥이/주부가수 도영신님 1
시김새
 2006-04-25 1268 2
1304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3
할배
 2006-04-25 1355 3
1303 부활 1
차영섭
 2006-04-25 1286 8
1302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2006-04-25 1694 2
1301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2006-04-25 1186 3
1300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006-04-24 2970 7
1299 또다른 만남 / 반글라의 기행 21
반글라
 2006-04-24 1431  
1298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이용채 14
빈지게
 2006-04-24 1376 1
1297 앵무새 ! (성대묘사 하는 앵무새 - 동영상) 5
古友
 2006-04-23 1322 65
1296 안녕하세요.. 3
사랑해
 2006-04-23 1279 2
1295 참아온 憤 怒 1
바위와구름
 2006-04-23 1324 20
1294 섭다리를 걸으며 1
유오
 2006-04-22 1258 1
1293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1
김미생-써니-
 2006-04-22 1197 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