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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21:31:31 (*.249.19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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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밑에서 기다린다 .....
그 뒤로 절대 산에는 안간다.
사 준 신발은,그래도 필요 할때만 요긴하게 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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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밑에서 기다린다 .....
그 뒤로 절대 산에는 안간다.
사 준 신발은,그래도 필요 할때만 요긴하게 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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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어
가을을 느끼기에 흡족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할 일이라 생각하며
우리님들과 함께 대둔산 산행할까요?
11월의 첫날 출발 활기차셨나요?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며...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님들~
오늘은 사진만 올리고 갑니다.
오작교님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