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기차/정호승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5850
2005.11.09
09:23:42 (*.159.174.199)
1289
2
/
0
목록
기차/정호승
역마다 불이 꺼졌다
떠나간 기차를 용서하라
기차도 때로는 침묵이 필요하다
굳이 수색쯤 어디 아니더라도
그 어느 영원한 선로 밖에서
서로 포기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1.11
22:29:49 (*.74.66.5)
유리
서로 포기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깊은 의미를 담고있는 말 같네요.
저는 이렇게 수식어가 길지않은 간단 명료한 글이 좋아요,,ㅎㅎ
아무래도 머리가 나쁜가봐요.
혼자 찾아서는 느끼기 힘든 시를 늘,,
이렇게 짧게라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469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542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0217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2797
2013-06-27
2015-07-12 17:04
5월의 숲 / 복효근
(
12
)
빈지게
2006.05.05
조회 수
1248
추천 수
2
사랑하며 감사하며 ..
(
1
)
김미생-써니-
2006.05.04
조회 수
1313
추천 수
4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 이해인
(
5
)
별빛사이
2006.05.04
조회 수
999
추천 수
2
길의 노래1
(
21
)
cosmos
2006.05.04
조회 수
1627
추천 수
17
부모의 잘못된 언어습관 7가지
(
6
)
사철나무
2006.05.04
조회 수
1014
추천 수
1
화창한 봄날
(
2
)
고암
2006.05.04
조회 수
1110
추천 수
8
빈대 되었다
(
11
)
우먼
2006.05.04
조회 수
1250
추천 수
3
그런가 보다 /류상희
(
2
)
수평선
2006.05.03
조회 수
1257
추천 수
6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김경훈
(
6
)
별빛사이
2006.05.03
조회 수
1109
추천 수
8
사랑하는 님들이여
(
1
)
백두대간
2006.05.03
조회 수
988
추천 수
4
부모/시김새
(
1
)
시김새
2006.05.03
조회 수
1199
추천 수
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2
)
다 솔
2006.05.03
조회 수
1024
추천 수
10
바람에 새긴 이름/하얀나라
(
3
)
할배
2006.05.03
조회 수
1256
추천 수
3
괜찮아/원태연
(
8
)
빈지게
2006.05.02
조회 수
1119
추천 수
4
5월의 기쁨 / 정재삼
(
2
)
빈지게
2006.05.02
조회 수
1236
추천 수
2
이런사랑/펌
(
3
)
김남민
2006.05.02
조회 수
1221
추천 수
3
5월의 길 / 나명욱
(
16
)
빈지게
2006.05.01
조회 수
1346
추천 수
19
고창 청보리밭2
(
7
)
하늘빛
2006.05.01
조회 수
977
추천 수
3
고창 청보리밭1
(
1
)
하늘빛
2006.05.01
조회 수
1061
추천 수
4
하늘빛/최수월 낭송시 모음집
(
3
)
하늘빛
2006.05.01
조회 수
1111
추천 수
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저는 이렇게 수식어가 길지않은 간단 명료한 글이 좋아요,,ㅎㅎ
아무래도 머리가 나쁜가봐요.
혼자 찾아서는 느끼기 힘든 시를 늘,,
이렇게 짧게라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