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역사와 최첨단 유행이 공존하는 이태리 *
- 폼페이 베스비오 화산지의 유적지 -
고대 로마 유적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함 외부만 둘러보는데 소요시간 1시간
내부는 대표적인거 몇 동만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제정 로마
초기에는 곳곳에 로마 귀족들의 별장들이 들어선 피서·피한의 휴양지로서 성황을 이루었다.
베스비오 화산 폭발로 고스란히 화산재 속에...발굴된 유적과 유물들로 당시
폼페이인들의 문화와 예술,건축수준을 짐작 (담은 사진은 보기에 보잘것 없음)
- 폼페이 시가지 담음 -
- 아름다운 쏘렌토항 -
- 배를 타고 지중해의 최고 절경 카프리섬으로 ( 안개 때문에...실망)
리조트타고 카프리 섬 경치담음
- 안개속의 멋진 일몰 -
- 카프리섬 전경 -
- 서양 미술품의 보고로 알려진 바티칸 박물관 -
바티칸의 산 피에트르 대성당에 인접한 교황궁 내에 있는 미술관이다. 역대 로마 교황이 수집한
방대한 미술품·고문서·자료를 수장(收藏)하고, 또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대화가에 의한
내부의 벽화·장식으로 유명하다.
주요 작품은 고대조각에《벨베데레의 아폴로》 고대 회화에《오디세우스 이야기》
중세 회화에《웨르기리우스사본(寫本)》여호수아기(記)》,
그리고 르네상스 회화에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최후의 심판》, 라파엘로의 《성체의 논의》
등등과 역사적인 수많은 고문서·공문서류도 소장되어 있다함.
- 바티칸 박물관의 측면 -
- 바티칸 박물관에 있는 조각작품명 작가(??) 앞에서...
- 미켈란젤로의 작품(천당과 연옥과 지옥) 세워진 사진을 보고 담음 -
- 세계 카톨릭교의 본산지인 성 베드로 대성당(산피에트로 대성당 ) -
대성당의 길이는 211.5m에 달하며 높이는 45미터나 된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그 무엇도
시야를 방해하는 것이 없는데, 그처럼 기둥이 없는 것은 돔의 형식을 도입하였기에
웅장한 설계가 가능했다고 한다.
정말 화려하고 종교 힘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는 건축물...
- 성 베드로 대성당 넓은 광장 -
- 트레비 분수 -
교황 클레맨스 13세에 의해 분수 공모전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당선된 니콜라살비의 작품.
전설 : 이 분수에 등뒤로 동전을 한번 던지면 로마를 다시 찾을 수 있고, 두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는 전설.
영화<<로마의휴일>>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 대형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 -
로마의 상징이며 거대한 원형 경기장으로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였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 생사를 겨누는 검투사와 짐승과의 격투기등이 여기에서 개최되었고
80개 정도가 되는 출구에 55000명이 넘는 관객이 입징할 수 있는 경기장.
- 피사의 사탑 -
피사의 사탑이란, 이탈리아의 피사라는 작은 도시에 과거 사라센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건립된 것. 로마네스크 양식의 8층 건물로 흰 대리석으로 만든 원형의 탑
탑 내부에는 294개의 나선형 계단을 통해 맨 위층에 오르면 서로 다른 음을 갖는7개의 종이 있다.
피사의 사탑은 처음부터 기울어진게 아니고 3층정도 지었을 때
기울어진 걸 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울어진 부분을 조금 더 높게 했는데
돌의 무게로 인해 더 기울어졌다고 한다
- 스위스의 시가지 -
-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 -
- 인터라켄 Top of EUROPE 이라 불리우는 "융프라우" 산악 -
- 알프스 풍경 설산 -(산악 열차를 타고 정상까지 가는 길) -
- 파리의 상징 에펠탑 -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년에 세운 높이 320m의 탑
엘리베이타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었음 파리의 전체가 한눈에...
멀리서 바라보는 에벨탑의 야경은 정말 장관.
- 세느강/유람선을 타고 담음 -
- 아름다운 풍경 / 공원.....-
- 대관식이 펼쳐지는 웨스터 민스터사원 -(멀리 바라보이는 거) -
영국에서 가장유명한 고딕건축 사원 13세기에 착공에 들어가 16세게에 완성된사원
1066년부터 모두 42명의 영국왕과 여왕들의 대과식이 펼쳐진 장소
왕족의 결혼식 .장례식도 이곳에서...(현재)
- 경치가 넘넘 아름다워 찰칵 -
- 영국의 템즈강 (땅거미질 때 -)
빛바렌 인생이라..
나중은 지쳐 마지막 코스에선 몇장 담지 못했답니다
보잘것 없는것을 ..그래도 실력만있으면 한장에 둘러리 사방으로 세우고 중앙에서 킅릭하면
크게 한장씩 볼 수있게 꾸미려니 자신이 없어 이렇게 화보처럼 나열했습니다
날이갈수록 기억이 가물가물해 정확도가... 혹시 어긋났더라도 이해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