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sunlee
https://park5611.pe.kr/xe/Gasi_05/55946
2005.11.18 14:42:15 (*.158.195.93)
980
4 / 0
목록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회원도 많으신데..오작교님은 참 부지런 하세요.
저는 게으름만 피우다 인사도 자주 못 다녀서 항상 죄송스럽답니다.
어느새 반쯤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
가을 가을을 아쉬워 하고 잇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11.18 20:56:09 (*.105.150.167)
오작교
선이님.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셨네요.
아름다운 모습을 자주 뵈었으면 한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나타나시기 없깁니다.
오실 때마다 염려를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84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60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3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912  
512 아줌마 셋이서의 외출... 1
미래
 2005-11-21 1280  
511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김용택 2
빈지게
 2005-11-21 1231 1
510 보이지 않는 흔들림 1
고암
 2005-11-21 1202 2
509 ^(^.. 우먼입니다 4
우먼
 2005-11-20 1262  
508 세상에서 가장비싼만원/물고기자리 3
김남민
 2005-11-20 1227 1
507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3
향일화
 2005-11-19 1178 1
506 친구 빈지개님^*^ 2
Jango
 2005-11-19 1191 4
505 사랑의 계단/이외수
빈지게
 2005-11-19 1040 2
504 들국/김용택 3
빈지게
 2005-11-19 1311 1
503 온라인/이복희
빈지게
 2005-11-18 1234 18
502 이 가을 그리움에 1
황혼의 신사
 2005-11-18 1017 5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1
sunlee
 2005-11-18 980 4
500 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1
고암
 2005-11-18 983 4
499 잘 하는 사람 1
차영섭
 2005-11-18 1377  
498 볼수록 웃기는 CF 한 편입니다. 1
김일경
 2005-11-18 1074 1
497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2
빈지게
 2005-11-17 1082 10
496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1
빈지게
 2005-11-17 1250 1
495 지울 수 없는 얼굴/고정희
빈지게
 2005-11-16 1251 1
494 엽기적인 그녀
김남민
 2005-11-16 1304 80
493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용혜원- 2 file
하은
 2005-11-16 1228 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