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11.20 01:03:12 (*.106.63.9)
1330

고무밴드의 Shilluette랍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잠시 편안한 마음으로 들었기에 올려 봅니다
님들 감기 조심하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4.11.24 21:45:37 (*.249.148.62)
향일화
마음의 정이 유난히 따스하신 슈퍼우먼님..
님의 올려 주신 음악에 머물러
휴일 저녁 시간.. 차분한 감성을 만들어 갑니다.
고마운님도..늘 건강하시고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빌겠습니다.
댓글
2005.11.21 15:20:18 (*.105.151.155)
오작교
우먼님.
이렇게 좋은 음악을 주셨는데
이제야 만납니다.
왜냐고 물으신면 할말은 없습니다.
조용하게 저며드는 듯한 Shilluette가 오후를 편안하게 합니다.
"고무밴드"의 연주인가요?
처음 듣습니다.
좋은 음악을 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댓글
2005.11.21 15:22:21 (*.105.151.155)
오작교
향일화님.
오셨어요?
오신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이 게시판을 관리자를 지정해 놓고 나니 게으름이 늡니다.
그래서 반가운 분이 오신줄도 모를뻔 했구요..

겨울의 문턱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댓글
2005.11.21 18:00:28 (*.159.174.216)
빈지게
슈퍼우먼님!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향일화님! 앞으로 여기에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688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765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430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5037   2013-06-27 2015-07-12 17:04
아줌마 셋이서의 외출... (1)
미래
2005.11.21
조회 수 1350
조회 수 1307
추천 수 1
보이지 않는 흔들림 (1)
고암
2005.11.21
조회 수 1269
추천 수 2
^(^.. 우먼입니다 (4)
우먼
2005.11.20
조회 수 1330
조회 수 1301
추천 수 1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3)
향일화
2005.11.19
조회 수 1238
추천 수 1
친구 빈지개님^*^ (2)
Jango
2005.11.19
조회 수 1274
추천 수 4
사랑의 계단/이외수
빈지게
2005.11.19
조회 수 1101
추천 수 2
들국/김용택 (3)
빈지게
2005.11.19
조회 수 1374
추천 수 1
온라인/이복희
빈지게
2005.11.18
조회 수 1297
추천 수 18
이 가을 그리움에 (1)
황혼의 신사
2005.11.18
조회 수 1074
추천 수 5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1)
sunlee
2005.11.18
조회 수 1043
추천 수 4
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1)
고암
2005.11.18
조회 수 1040
추천 수 4
잘 하는 사람 (1)
차영섭
2005.11.18
조회 수 1441
볼수록 웃기는 CF 한 편입니다. (1)
김일경
2005.11.18
조회 수 1124
추천 수 1
조회 수 1135
추천 수 10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1)
빈지게
2005.11.17
조회 수 1312
추천 수 1
지울 수 없는 얼굴/고정희
빈지게
2005.11.16
조회 수 1313
추천 수 1
엽기적인 그녀
김남민
2005.11.16
조회 수 1365
추천 수 80
조회 수 1293
추천 수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