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인생의 청춘과 생명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56016
2005.11.26
11:00:00 (*.100.221.173)
1242
2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人生 의 靑春 과 生命
글/바위와구름
~~靑 春~~
피를 吐 하고
살을 할퀴고
정열 밖에 없으려니...
고히 피여나는 해당화를
꺾을듯이 말듯이
一葉扁舟 태풍에
엎어질듯 말듯
~~生 命~~
고고한 달밤에
뜨락을 거닐다
발길에 으스러지는
悲鳴이 들리다
한 목슴을 간직 했을...
그리고 뉘
조상의 피ㅅ줄이거니...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11.26
11:35:17 (*.82.176.37)
오작교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셨네요?
언제나 좋은 글을 주시어 우리 홈이 풍요로와 집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05.11.28
09:53:30 (*.159.174.222)
빈지게
늘 청춘이라 생각하고 살렵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한날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661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738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0404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4775
2013-06-27
2015-07-12 17:04
532
오기로 버틴 그때 그 시절, 항상 그렇게 살고 싶다/최영미
2
빈지게
1307
2005-11-26
2005-11-26 19:23
인생의 청춘과 생명
2
바위와구름
1242
2
2005-11-26
2005-11-26 11:00
人生 의 靑春 과 生命 글/바위와구름 ~~靑 春~~ 피를 吐 하고 살을 할퀴고 정열 밖에 없으려니... 고히 피여나는 해당화를 꺾을듯이 말듯이 一葉扁舟 태풍에 엎어질듯 말듯 ~~生 命~~ 고고한 달밤에 뜨락을 거닐다 발길에 으스러지는 悲鳴이 들리다 한 목슴을 ...
530
마음으로 본다는 것
1
우먼
1317
2005-11-26
2005-11-26 09:08
529
안녕하세요?
1
전소민
1110
2
2005-11-26
2005-11-26 02:31
528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696
73
2005-11-25
2005-11-25 17:55
527
섬진강 15/김용택(겨울, 사랑의 편지)
빈지게
1304
2
2005-11-25
2005-11-25 15:19
526
늦은 가을날의 풍경
1
하늘빛
1308
1
2005-11-25
2005-11-25 13:52
525
하나 될 수 없는 사랑
2
하늘빛
1316
8
2005-11-25
2005-11-25 13:37
524
삼각 관계
2
차영섭
1293
5
2005-11-25
2005-11-25 07:39
523
나ㅏ도 가련다
황혼의 신사
1080
8
2005-11-24
2005-11-24 15:46
522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김경훈
빈지게
1953
6
2005-11-24
2005-11-24 09:12
521
흐린 날 / 김정호
1
빈지게
1243
1
2005-11-24
2005-11-24 08:47
520
사랑과 이별
1
김미생-써니-
1263
3
2005-11-24
2005-11-24 08:43
519
가장 아름다운 사람
1
고암
1007
4
2005-11-24
2005-11-24 06:07
518
비
1
꽃향기
1295
2005-11-23
2005-11-23 19:26
517
당신과 함께라면
3
하늘빛
1296
6
2005-11-22
2005-11-22 10:03
516
사연/도종환
2
빈지게
1352
2005-11-22
2005-11-22 09:21
515
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빈지게
1030
6
2005-11-22
2005-11-22 08:55
514
부르고 싶은이름/오광수
1
김남민
1250
1
2005-11-21
2005-11-21 21:03
513
작은 짐승/신석정
빈지게
1297
2005-11-21
2005-11-21 20: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언제나 좋은 글을 주시어 우리 홈이 풍요로와 집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