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난 어린애가 좋다/천상병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6026
2005.11.28
09:48:55 (*.159.174.222)
1270
목록
난 어린애가 좋다/천상병
우리 부부에게는 어린이가 없다.
그렇게도 소중한
어린이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난
동네 어린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요놈! 요놈하면서
내가 부르면
어린이들은
환갑 나이의 날 보고
요놈! 요놈한다.
어린이들은
보면 볼수록 좋다.
잘 커서 큰일 해다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1.28
12:50:01 (*.74.0.89)
하늘
글이 너무 이뽀서...
나도 언제나 아이처럼 그렇게 살고싶어요.
2005.11.28
17:21:52 (*.159.174.222)
빈지게
님의 짧은 흔적이 너무 이뻐요.ㅎㅎ
늘 그렇게 이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2005.11.28
23:06:16 (*.74.0.89)
하늘
아무리봐도 난 이 글이 너무 이뽀~~~~요.
2005.11.29
21:05:31 (*.159.174.222)
빈지게
하늘님!
저도요.ㅎㅎ
언제나 좋은일과 함께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6957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033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704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644
2013-06-27
2015-07-12 17:04
552
사랑은 빈 가슴인것을...
2
하은
1190
7
2005-12-01
2005-12-01 06:29
551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1
차영섭
975
2
2005-12-01
2005-12-01 05:59
550
화를 다스릴 때
3
차영섭
1183
3
2005-11-30
2005-11-30 19:27
549
눈이 내리네
1
황혼의 신사
1069
7
2005-11-30
2005-11-30 13:52
548
해물 부침개 드세요.
2
꽃향기
1068
5
2005-11-30
2005-11-30 09:06
547
제발이지..
5
편안해
1293
2005-11-30
2005-11-30 00:45
546
방댕이의 유래~~ㅋㅋ
5
안개
1258
2005-11-29
2005-11-29 22:47
545
실제상황에 해당하는 3번의 연습
2
휴게공간
1202
1
2005-11-29
2005-11-29 20:34
544
편안해가 편안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방가유.....
3
편안해
1185
1
2005-11-29
2005-11-29 17:20
543
사랑받는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푸른하늘
1
김남민
1308
3
2005-11-29
2005-11-29 15:28
542
찬 바람이 불면/홍미영
1
빈지게
1047
10
2005-11-29
2005-11-29 13:50
54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빈지게
1176
1
2005-11-29
2005-11-29 13:49
540
새벽에 아가에게/정호승
2
빈지게
3325
6
2005-11-29
2005-11-29 11:12
539
심연..
1
김미생-써니-
1221
2005-11-29
2005-11-29 03:20
538
황혼에 서서
1
황혼의 신사
1194
5
2005-11-28
2005-11-28 14:27
53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
김남민
1646
9
2005-11-28
2005-11-28 14:17
536
흐드러진 웃음
1
고암
1622
28
2005-11-28
2005-11-28 13:31
난 어린애가 좋다/천상병
4
빈지게
1270
2005-11-28
2005-11-28 09:48
난 어린애가 좋다/천상병 우리 부부에게는 어린이가 없다. 그렇게도 소중한 어린이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난 동네 어린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요놈! 요놈하면서 내가 부르면 어린이들은 환갑 나이의 날 보고 요놈! 요놈한다. 어린이들은 보면 볼수록 좋다...
534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빈지게
1309
2005-11-28
2005-11-28 00:49
533
안부
2
향일화
1156
3
2005-11-27
2005-11-27 22: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나도 언제나 아이처럼 그렇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