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해물 부침개 드세요.

꽃향기
https://park5611.pe.kr/xe/Gasi_05/56066
2005.11.30 09:06:05 (*.236.138.26)
1142
5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5.11.30 12:41:47 (*.2.93.158)
오작교
에구 꽃향기님.
조금만 일찍 들려다 볼 것을 그랬습니다.
이렇듯 맛있게 생긴 부침개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쳐다보니 식욕이 일지가 않습니다.
아껴두었다가 소주 안주를 할렵니다.
댓글
2005.12.01 06:05:49 (*.85.215.195)
하은
정말 맜있겠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201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285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955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0274   2013-06-27 2015-07-12 17:04
사랑은 빈 가슴인것을... (2)
하은
2005.12.01
조회 수 1334
추천 수 7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1)
차영섭
2005.12.01
조회 수 1050
추천 수 2
화를 다스릴 때 (3)
차영섭
2005.11.30
조회 수 1368
추천 수 3
눈이 내리네 (1)
황혼의 신사
2005.11.30
조회 수 1144
추천 수 7
해물 부침개 드세요. (2)
꽃향기
2005.11.30
조회 수 1142
추천 수 5
제발이지.. (5)
편안해
2005.11.30
조회 수 1417
방댕이의 유래~~ㅋㅋ (5)
안개
2005.11.29
조회 수 1411
실제상황에 해당하는 3번의 연습 (2)
휴게공간
2005.11.29
조회 수 1348
추천 수 1
편안해가 편안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방가유..... (3)
편안해
2005.11.29
조회 수 1328
추천 수 1
사랑받는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푸른하늘 (1)
김남민
2005.11.29
조회 수 1420
추천 수 3
찬 바람이 불면/홍미영 (1)
빈지게
2005.11.29
조회 수 1119
추천 수 1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빈지게
2005.11.29
조회 수 1307
추천 수 1
새벽에 아가에게/정호승 (2)
빈지게
2005.11.29
조회 수 3396
추천 수 6
심연.. (1)
김미생-써니-
2005.11.29
조회 수 1424
황혼에 서서 (1)
황혼의 신사
2005.11.28
조회 수 1419
추천 수 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
김남민
2005.11.28
조회 수 1721
추천 수 9
흐드러진 웃음 (1)
고암
2005.11.28
조회 수 1695
추천 수 28
난 어린애가 좋다/천상병 (4)
빈지게
2005.11.28
조회 수 1416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빈지게
2005.11.28
조회 수 1421
안부 (2)
향일화
2005.11.27
조회 수 1237
추천 수 3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