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해질무렵의 공원 하늘빛 19년 전 954 4 전주 덕진공원에서... . 공유 4 솔숲길 바람 2005.12.01. 20:48 석양, 황혼의 풍경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_^ 댓글 안개 2005.12.01. 23:26 저녁놀이 이리 아름답게 느껴지다니...^^ 이제 안개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당~~ 자연을 보고 감동할줄도 알고.... 험~~험 ^^ 고운 이미지를 보니 안개 맘까지도 깨끗히 정화되는것 같네요... 하늘빛님 ^^ 감사드려요~~~ 댓글 하은 2005.12.02. 01:56 너무 아름답네요. 그곳에 직접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저녁 노을과 어우러진 주위가 너무 아름다워요. 그곳에 사시는분들은(하늘빛) 마음씨도 아주 고울것 같으네요. 부럽고, 감사해요... 댓글 하늘빛 글쓴이 2005.12.02. 19:57 뜨는 찬란한 태양도 아름답지만 개인적으로 가슴을 물들이는 석양빛을 좋아합니다. 함께 노을에 젖어 따스한 차 한잔 하면 너무 좋을텐데..ㅎㅎ 마음뿐입니다. 마음 전해주신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오붓한 저녁되세요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68808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79547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96249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96850 0 893 normal 진정한 컴맹(펌) 5 오작교 05.12.05.18:33 1212 0 892 normal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2 Together 05.12.05.13:15 1236 0 891 normal 아픔 되어 내리는 첫눈 3 하늘빛 05.12.05.10:53 1262 0 890 normal 행복/허영자 2 빈지게 05.12.05.09:29 1057 +6 889 normal 붕어빵의 꿈/문정영 1 빈지게 05.12.05.09:12 1328 0 888 normal 춤추는 산타 할아버지 1 꽃향기 05.12.04.16:46 1223 0 887 normal 무엇이 약속된 목슴 이기에... 1 바위와구름 05.12.04.15:02 1145 +4 886 normal 약속 /문정희 1 빈지게 05.12.04.14:46 1235 +1 885 normal 첫눈 오는 날 / 곽재구 2 빈지게 05.12.04.14:20 1233 0 884 normal 중년을 훌쩍 넘기면 3 달마 05.12.04.12:16 1061 +1 883 normal 생명은 아름다워라 2 차영섭 05.12.03.17:58 1167 +7 882 normal 의리에 죽고 산다 2 청해지킴 05.12.03.09:42 1296 0 881 normal 갈대의 마음 2 차영섭 05.12.03.07:03 962 +1 880 normal 새들도 이별을 하는가 2 고암 05.12.02.21:32 1183 +4 879 normal 사랑은 그리움만 남기고 2 하늘빛 05.12.02.19:38 1050 +13 878 normal 추억이라는게 /겨울 2 김남민 05.12.02.17:19 1220 +1 normal 해질무렵의 공원 4 하늘빛 05.12.01.19:02 954 +2 876 normal 멈출 수 없는 그리움 4 하늘빛 05.12.01.18:56 1037 +3 875 normal ♬-눈이 내리네..태무 5 안개 05.12.01.17:57 1588 +45 874 normal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2 향일화 05.12.01.14:43 1234 0 873 normal 잘못하면 포멧되요 ^^ 4 안개 05.12.01.12:12 1182 +1 872 normal 어떤 비/서정윤 2 빈지게 05.12.01.10:56 1100 +1 871 normal 두고 온 바다 / 안희선 빈지게 05.12.01.09:58 1065 +8 870 file 사랑은 빈 가슴인것을... 2 하은 05.12.01.06:29 1176 +7 869 normal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1 차영섭 05.12.01.05:59 962 +2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안개 2005.12.01. 23:26 저녁놀이 이리 아름답게 느껴지다니...^^ 이제 안개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당~~ 자연을 보고 감동할줄도 알고.... 험~~험 ^^ 고운 이미지를 보니 안개 맘까지도 깨끗히 정화되는것 같네요... 하늘빛님 ^^ 감사드려요~~~ 댓글
하은 2005.12.02. 01:56 너무 아름답네요. 그곳에 직접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저녁 노을과 어우러진 주위가 너무 아름다워요. 그곳에 사시는분들은(하늘빛) 마음씨도 아주 고울것 같으네요. 부럽고, 감사해요... 댓글
하늘빛 글쓴이 2005.12.02. 19:57 뜨는 찬란한 태양도 아름답지만 개인적으로 가슴을 물들이는 석양빛을 좋아합니다. 함께 노을에 젖어 따스한 차 한잔 하면 너무 좋을텐데..ㅎㅎ 마음뿐입니다. 마음 전해주신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오붓한 저녁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