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늦은 가을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5/56386
2005.12.25 12:02:54 (*.84.142.151)
1689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5.12.25 21:04:55 (*.87.197.175)
빈지게
고암님! 아름다운 영상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
다.^^*
댓글
2005.12.26 09:50:56 (*.75.109.38)
꽃다지
추운 겨울에 시계를 거꾸로 돌려 봄직도 하네요.
새들의 노래 소리가 끊겨 버린 추운 겨울에
연신 날라 다니는 까치며 장끼의 몸 놀림을 보며,,
늦가을의 정취를 맛 보게 됩니다..**
추수를 끝낸 들녁엔~
날개 달린 짐승들의 먹이는
남겨 두었을 농부의 속 깊은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608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740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423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4859  
67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도담
 2005-12-30 1609 15
67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niyee
 2005-12-30 1634 8
670 꽃지게/우경화
빈지게
 2005-12-29 1646 13
669 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6
하늘빛
 2005-12-29 1592 2
668 어두운 곳 없도록.. 1
꽃향기
 2005-12-28 1691 2
667 똥의 심층적 분석 6
안개
 2005-12-26 1641 7
늦은 가을 2
고암
 2005-12-25 1689 1
665 잠재우지 못한사랑/참이슬 1
김남민
 2005-12-24 1510 17
664 울~가족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6
안개
 2005-12-24 4437 86
663 다시 사랑의 싹을 1
차영섭
 2005-12-24 1438 12
662 여기 가난한 마을에도 / 박해옥 1
빈지게
 2005-12-24 1516 1
661 12월을 보내며 3
하늘빛
 2005-12-23 2127 48
660 가는 해 오는 해 2
꽃향기
 2005-12-23 1696 17
659 도전하는 노년 3
황혼의 신사
 2005-12-23 1870 22
658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2
선한사람
 2005-12-22 1692 16
657 ★ Merry Christmas ☆ 3
♣해바라기
 2005-12-22 1697 18
656 우리가 눈발이라면 / 안도현 2
빈지게
 2005-12-22 1700 18
655 검정고무신/한인애
빈지게
 2005-12-22 1685 20
654 민들레 뿌리/도종환
빈지게
 2005-12-22 1581 2
653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이혜인 3 file
하은
 2005-12-22 1305 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