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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의꿈

dol
https://park5611.pe.kr/xe/Gasi_05/56450
2006.01.02 23:19:10 (*.225.195.216)
1780
3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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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월악산에서
얼어붇은 폭포를 찍으려다
대신 붇잡힌 "powre" 입니다.

넘 많은 상상마시고
좋은  까페에 회원으로 받아주신
고마움을 전하며
신고 합니다.

종종 들르겟습니다.
음악은 아래 감상실에서 퍼왔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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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6.01.02 23:20:49 (*.225.195.216)
dol
붇여도 좋은 멋지곡 있음 부탁해요...
음악은
그냥갈려니 넘 밋밋해서 예의없이
퍼다가 붇쳤습니다.

잘못 한거면 충고주시죠.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지기께서 직권으로 지워도
절대 불만 없음!!!
댓글
2006.01.03 08:58:18 (*.105.151.59)
오작교
dol님.
이처럼 좋은 작품을 올려주셨는데 제가 왜 지움니까?
용트림을 하고 있는 자태가 너무 멋있습니다.
자주자주 좋은 작품을 올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연주기는 제가 조금 수정을 하였습니다.
댓글
2006.01.03 11:33:32 (*.159.174.223)
빈지게
dol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도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여기에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1.03 11:40:52 (*.74.204.56)
꽃다지
오메나!이게 무시기랑가요??
겁나게 거시기 허구만요..^^
상상을 하지 말라 하니~
더더욱 상상이 되니~
아무렴 제가 청개구리인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돌님!
신고식도 치루고 하셨으니,,,,
앞으로 자주 뵈었습합니다..
님의 멋진 작품을 기대하면서....**
댓글
2006.01.03 14:12:30 (*.231.153.103)
꼬마는천사
ㅎㅎㅎ 사무실 직원들과 함께 보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dol님 감사하구요~
회원여러분 모두 위 사진처럼 힘찬 모습으로 올한해 시작하시고
늘~~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찰푸닥~! 쿵!!!
댓글
2006.01.03 14:25:31 (*.225.200.19)
dol
고맙습니다.
은근히 걱정도 됐구요.
어찌보면 얄굳을수도 있는게...ㅎㅎ

자주 들러서 맘에 수양을 쌓도록 노력하죠.
충분히 그럴 사이트 이더군요.
댓글
2006.01.03 22:58:48 (*.238.105.146)
고운초롱
에고~
보고시포서~또 왔네여~ㅎ
dol님 반갑습니다.^^
담에도 멋진 작품으로 다시 뵈어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댓글
2006.01.04 09:51:13 (*.160.217.63)
古友
정초에 듬직한 것 보게 되어서 흐뭇 합니다요 ~
웬지 오늘은 일이 잘 풀릴 듯한 생각이 ......
커피 마시며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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