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그냥 좋아서

수정 삭제

장생주 19년 전 1752

신고공유스크랩

빈지게 2006.01.12. 22:50

그냥 좋다는 말씀 참 순수하고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기도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세요!!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그냥 좋아서

                                           장생주

또
한 해
새해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
귀한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을
혼자서만
갖고있기에는
너무도 아까워서

나는
좋은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름밖에 모르는 
당신이
그냥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1년 365일!

사랑하는
좋은님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늘
건강하소서
부자되소서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게 
행복인 줄  믿습니다.
사랑인줄 믿습니다.

그냥 좋아서
그냥 좋아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선물 하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69379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81207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198068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199020	0
713	normal 얼굴과 마음 1	차영섭	06.01.13.07:49	1766	+3
712	normal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빈지게	06.01.12.23:52	1991	+13
711	normal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도종환	빈지게	06.01.12.23:42	1978	+16
	normal 그냥 좋아서 1	장생주	06.01.12.10:19	1752	+4
709	normal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詩향일화 / 낭송 향일화 1	향일화	06.01.11.21:42	1915	+17
708	normal 하늘의 노래 - 10. 삼각산여정 1	진리여행	06.01.11.21:17	1900	+16
707	normal 꽃 1	이상윤	06.01.11.10:07	1969	+1
706	normal 내 안에 작은 우주 1	차영섭	06.01.11.09:02	1931	+3
705	normal 부모님의 노래를 듣고	빈지게	06.01.11.00:18	1956	+7
704	normal 겨울 숲에서/안도현	빈지게	06.01.10.20:08	1978	+12
703	normal 삶에 취해/황동규	빈지게	06.01.10.16:06	1977	+8
702	normal 바람이 절로이는/이영순 2	빈지게	06.01.09.14:05	1756	+11
701	normal 그런사람 하나 있으면 좋겠다/유응교 5	빈지게	06.01.09.14:04	1900	+12
700	normal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3	신석균	06.01.08.17:39	2327	+17
699	normal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5	안개	06.01.08.17:00	5617	+93
698	normal 그대와 함께 하고싶은 새날에/조용순 4	빈지게	06.01.06.14:25	1898	+11
697	normal 따뜻한 안부/박복화	빈지게	06.01.06.14:10	1968	+10
696	normal 길떠나는 이를 위하여.... 5	안개	06.01.06.13:01	2053	0
695	normal 너를 만난 행복 3	고암	06.01.06.06:01	1964	0
694	normal 암벽 등반,삶	차영섭	06.01.06.04:41	1993	+14

검색 쓰기

1처음 ... 203 204 205 206 207208209 210 211 212 ... 243끝

자유게시판

그냥 좋아서

추천인 4

자유게시판

추천인 4

신고

댓글 삭제

공유

삭제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