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사랑은/명위식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6542
2006.01.13
23:25:37 (*.87.197.175)
1106
12
/
0
목록
사랑은/명위식
사랑은
마음 헤아려 공감해 주고
기쁨과 평안을 주는 묘약입니다
소중히 아껴 주며
필요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존재와 가치를 인정해 주고
작은 허물까지 덮어 주는 것입니다
성난파도를 불평 없이 품어 주는
해변 모래톱 같은 너그러움입니다
함께 있으므로
하루 하루가 보람 있고 의미가 있어
살맛 나는 행복을 느끼는 것이겠지요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기다림으로 애태우는 노을 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1.14
13:26:29 (*.236.178.186)
안개
성난 파도를 불평없이 품어주는 .....해변 모래톱같은 너그러움 ^^
멋진 말입니다
이렇듯 우리 인간은 자연속에서 가장 많은 진리를 찾아내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빈지게님 오늘도 어김없이 이리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6948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023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695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552
2013-06-27
2015-07-12 17:04
732
와인잔에 사랑담아
1
꽃향기
952
14
2006-01-18
2006-01-18 10:10
731
그해 겨울나무 아래
2
cosmos
1080
10
2006-01-18
2006-01-18 05:01
730
푸세식 변소 사용법에 대한 연구결과
2
안개
1086
16
2006-01-17
2006-01-17 21:23
729
꿈 속의 사랑
1
황혼의 신사
1171
4
2006-01-17
2006-01-17 10:09
72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
파도
1634
2006-01-16
2006-01-16 23:07
727
내 귀한 사람아 / 정유찬
빈지게
1083
3
2006-01-15
2006-01-15 14:15
726
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빈지게
1228
11
2006-01-15
2006-01-15 14:06
725
마음의 변화
1
차영섭
1115
8
2006-01-15
2006-01-15 11:29
724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하은
2674
31
2006-01-15
2006-01-15 01:15
723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1
구성경
1272
22
2006-01-14
2006-01-14 15:30
722
어머니의 만찬
4
안개
1036
1
2006-01-14
2006-01-14 13:55
721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안개
1106
3
2006-01-14
2006-01-14 13:19
720
겨울나무 / 이재현
2
빈지게
1234
9
2006-01-13
2006-01-13 23:35
719
갈매기/천상병
1
빈지게
955
12
2006-01-13
2006-01-13 23:26
사랑은/명위식
1
빈지게
1106
12
2006-01-13
2006-01-13 23:25
사랑은/명위식 사랑은 마음 헤아려 공감해 주고 기쁨과 평안을 주는 묘약입니다 소중히 아껴 주며 필요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존재와 가치를 인정해 주고 작은 허물까지 덮어 주는 것입니다 성난파도를 불평 없이 품어 주는 해변 모래톱 같은 너그러움입니다 ...
717
어떤 사람이 되어주시겠습니까?
2
구성경
1038
2
2006-01-13
2006-01-13 16:23
716
겨을밤의 고독
1
바위와구름
1303
32
2006-01-13
2006-01-13 11:02
715
당신은 누구시길래
2
하늘빛
1061
2
2006-01-13
2006-01-13 10:53
714
사랑하는 이여
1
고암
1057
4
2006-01-13
2006-01-13 10:52
713
얼굴과 마음
1
차영섭
1157
3
2006-01-13
2014-05-08 17: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멋진 말입니다
이렇듯 우리 인간은 자연속에서 가장 많은 진리를 찾아내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빈지게님 오늘도 어김없이 이리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