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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나무 아래
cosmos
https://park5611.pe.kr/xe/Gasi_05/56573
2006.01.18
05:01:21 (*.166.110.181)
1109
10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1.18
05:06:27 (*.166.110.181)
cosmos
빈지게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말이지
너무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고나 할까요?
누구의 발자국인지는 모르겠으나
늘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이곳의 정겨움을 버릴수가 없네요.^*^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릴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작교님, 빈지게님
그리고 홈 가족 모든님들..
행복한 병술년 한해가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2006.01.19
10:32:38 (*.159.174.223)
빈지게
cosmos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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