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그해 겨울나무 아래
cosmos
https://park5611.pe.kr/xe/Gasi_05/56573
2006.01.18
05:01:21 (*.166.110.181)
1078
10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1.18
05:06:27 (*.166.110.181)
cosmos
빈지게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말이지
너무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고나 할까요?
누구의 발자국인지는 모르겠으나
늘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이곳의 정겨움을 버릴수가 없네요.^*^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릴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작교님, 빈지게님
그리고 홈 가족 모든님들..
행복한 병술년 한해가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2006.01.19
10:32:38 (*.159.174.223)
빈지게
cosmos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6945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021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693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531
2013-06-27
2015-07-12 17:04
732
와인잔에 사랑담아
1
꽃향기
952
14
2006-01-18
2006-01-18 10:10
그해 겨울나무 아래
2
cosmos
1078
10
2006-01-18
2006-01-18 05:01
730
푸세식 변소 사용법에 대한 연구결과
2
안개
1086
16
2006-01-17
2006-01-17 21:23
729
꿈 속의 사랑
1
황혼의 신사
1170
4
2006-01-17
2006-01-17 10:09
72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
파도
1631
2006-01-16
2006-01-16 23:07
727
내 귀한 사람아 / 정유찬
빈지게
1081
3
2006-01-15
2006-01-15 14:15
726
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빈지게
1228
11
2006-01-15
2006-01-15 14:06
725
마음의 변화
1
차영섭
1113
8
2006-01-15
2006-01-15 11:29
724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하은
2673
31
2006-01-15
2006-01-15 01:15
723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1
구성경
1270
22
2006-01-14
2006-01-14 15:30
722
어머니의 만찬
4
안개
1033
1
2006-01-14
2006-01-14 13:55
721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안개
1104
3
2006-01-14
2006-01-14 13:19
720
겨울나무 / 이재현
2
빈지게
1232
9
2006-01-13
2006-01-13 23:35
719
갈매기/천상병
1
빈지게
953
12
2006-01-13
2006-01-13 23:26
718
사랑은/명위식
1
빈지게
1105
12
2006-01-13
2006-01-13 23:25
717
어떤 사람이 되어주시겠습니까?
2
구성경
1036
2
2006-01-13
2006-01-13 16:23
716
겨을밤의 고독
1
바위와구름
1302
32
2006-01-13
2006-01-13 11:02
715
당신은 누구시길래
2
하늘빛
1058
2
2006-01-13
2006-01-13 10:53
714
사랑하는 이여
1
고암
1057
4
2006-01-13
2006-01-13 10:52
713
얼굴과 마음
1
차영섭
1156
3
2006-01-13
2014-05-08 17: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오랜만에 정말이지
너무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고나 할까요?
누구의 발자국인지는 모르겠으나
늘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이곳의 정겨움을 버릴수가 없네요.^*^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릴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작교님, 빈지게님
그리고 홈 가족 모든님들..
행복한 병술년 한해가 되시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