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an
2006.01.25. 09:28
어떡하죠?~
나 지금 누구라도 사랑하고 올까요?~
참, 노랫말도 맑고 곱지만
부르는 음색에 기교가 없어 더 깨끗하게..
그대를 기다리는 것 조차도 나에겐 사랑입니다.
오작교 2006.01.25. 09:53
cosmos님.
단아하고 정갈한 영상을 주셨네요?
음악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단아하고 정갈한 영상을 주셨네요?
음악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an님...
어느새 그대를 기다리는 것 조차도
나에겐 사랑이고 행복이 되어 버렸네요.^^
티없이 맑고 순수한 분인것 같은 an님,
어제와 오늘 님과 인사 나눌수 있어
참 기쁘네요.
한결같이 하기란 힘들지만
그래도 이쁜 우정 가꾸어 가도록
노력해요 우리..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남겨주신 성의에 감사 드립니다.
어느새 그대를 기다리는 것 조차도
나에겐 사랑이고 행복이 되어 버렸네요.^^
티없이 맑고 순수한 분인것 같은 an님,
어제와 오늘 님과 인사 나눌수 있어
참 기쁘네요.
한결같이 하기란 힘들지만
그래도 이쁜 우정 가꾸어 가도록
노력해요 우리..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남겨주신 성의에 감사 드립니다.
오작교님..
한낮엔 봄날같이 따스하더니
오후부터 바람이 몹시 불기 시작하더니
이내 추워지는 저녁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칭찬에는 참 약한가봅니다
단아하고 정갈하다는 님의 말씀은
분명 칭찬이지요? ㅎㅎ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어요 오작교님..
한낮엔 봄날같이 따스하더니
오후부터 바람이 몹시 불기 시작하더니
이내 추워지는 저녁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칭찬에는 참 약한가봅니다
단아하고 정갈하다는 님의 말씀은
분명 칭찬이지요? ㅎㅎ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어요 오작교님..
행복
2006.01.25. 14:56
cosmos님
좋은글과 음악에 보답합니다.
좋은글과 음악에 보답합니다.
빈지게 2006.01.25. 21:21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쪼매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답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답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복님..어떡하죠?
행복님 아이디만 보아도
저절로 행복해지니 말입니다. ^^
이쁜 코스모스 그림 놓고 가셨네요
행복님 성의에 진짜루 감사드려요.
좋은 꿈 꾸시길...
행복님 아이디만 보아도
저절로 행복해지니 말입니다. ^^
이쁜 코스모스 그림 놓고 가셨네요
행복님 성의에 진짜루 감사드려요.
좋은 꿈 꾸시길...
빈지게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바쁘다는건 좋은 일이지요
열심히 사시는 증거잖아요?
바쁜 와중에도 잊지않고
들려주시고 흔적 남겨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곧 설날이죠?
빈지게님도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복 받을 일도 많이 행하시고...^^
많이 바쁘신가봐요.
바쁘다는건 좋은 일이지요
열심히 사시는 증거잖아요?
바쁜 와중에도 잊지않고
들려주시고 흔적 남겨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곧 설날이죠?
빈지게님도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복 받을 일도 많이 행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