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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반글라
2006.01.26 18:09:59 (*.146.85.227)
1224
3 / 0
댓글
2006.01.26 22:23:29 (*.106.63.9)
우먼
반글라님
반갑습니다 노래말에 잠시 귀기울여지네요
반글라님 마음을 반절만 봅니다
글이 안보여서..
댓글
2006.01.27 00:20:09 (*.176.172.180)
반글라
슈퍼우면님... 저두 무척 반갑습니다.
노랫말이 글과 맞지않아 바꿨습니다.
이제는 졸작이지만 글이 보일겁니다.
댓글
2006.01.27 02:02:12 (*.166.110.181)
cosmos
반글라님 안녕하세요?
촛불도 이쁘고 음악도 이쁘네요.

그나저나 저도 우먼님처럼
반글라님의 마음을 다 볼수 없어서
몹시 안타깝습니다.

우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댓글
2006.01.27 11:35:35 (*.176.172.180)
반글라
코스모스님 안녕하세요. 내일은 까치설날이죠?
그럼 모레가 우리들의 설날인가요?
고향 가시는 분 잘~ 다녀오세요.
두분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06.01.30 01:16:35 (*.87.197.175)
빈지게
자기 몸을 태워서 세상을 밝히는 촛불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고 싶은
생각입니다.
사람도 세상을 밝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무한의 힘이 있다는데 새
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말입니다.
반글라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2.01 14:16:30 (*.118.186.136)
반글라
빈지게 방장님.
설 연유 잘 보내셧죠?
새핸 건강과 함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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